예전에 한번 그런 세션에 참가한 적이 있었는데 캐릭터 백스가 겹치지 않는 한 모든 플레이어를 한 씬안에 모으기까지 되게 돌아가야 했었음
누군가 자신의 백스와 관련된 gmpc와 개인 스토리 진행할때면 다른 플레이어들은 그 씬 동안 잘 끼지 못하게 되는데 뒤로 갈수록 하이라이트 못받는 팀원이 다른 사람 씬에 곁다리 놓으려다 진행자체가 산만해진 적도 있었고, 제일 큰 단점은 그렇게 진행하다보면 목적의식이 불투명해지게됨.
공통된 목적을 나아간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다른 백스 진행하느라 거기서도 갈등이 나고 있으니 공감이 안되거든.
마스터 집안 사정탓에 두달간에 대장정은 초기 지역을 벗어나지 못한 체 터졌지만 더 감당 안되면 나갈 생각도 했던지라 되려 잘됐었다고 생각하고 미련없이 나왔음.
그때 이후로 백스는 적당히 목적의식만 가진는 정도만 작성하고 좀 길어진다 싶으면 많이 잘라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