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디앤디같은경우엔 짜여져있는 시나리오가 있자늠 그거 그대로 타고간다고했을때의 평균 플탐이 궁금해서
익명(119.194)2024-01-30 14:56
답글
ㄴ 경우가 달라. 기본 시나리오를 그대로 간다치더라도 RP를 얼마나 길게 하느냐에 따라서 고무줄이 됨. 발더게같은 CRPG처럼 '필요한 대화'를 다 처리하면 끝이 아니거든.
그냥 순수하게 전투하는 걸 좋아하는 경우엔 엄청 빨리 끝날 수도 있고, 반대로 이리저리 삼천포로 따지다가 하루 세션을 한 씬 진행하고 닫을 수도 있음. 진짜로 케바케 사바사라 함부로 단정지어줄 수가 없다
ㅁㅅㅁㄷ(merchkiel)2024-01-30 14:59
답글
ㄴ 핵심은 플탐 평균 가늠보다는 이 플레이어와 이 마스터가 뭘 지향하고 뭘 재밌어하고 어떻게 호흡이 맞는지야. 죽이 착착 맞으면 공식 시나리오는 뒷전에 두고 만담하고 낄낄거리는 것만으로도 그 날 세션은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거든.
ㅁㅅㅁㄷ(merchkiel)2024-01-30 15:01
참고로 시간 맞추기는 쉬워서 1년 목표로 했다가 4년 넘기고 7년째 접어들기도 함
익명(183.98)2024-01-30 14:56
답글
뭐....년...?
익명(119.194)2024-01-30 15:12
답글
걍 쉽게 설명해줌, 스토리 준비랑 이런건 바로 안만들어져 ㅇㅇ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그 기간 동안에 서로 볼일들도 있을테고.. 쉬면 또 주 아니면 달이 될 수 있으니
사람들하고 약속하는 거랑 다른 문제임
그건 순전히 두 사람 하는 마음이지
그래도 디앤디같은경우엔 짜여져있는 시나리오가 있자늠 그거 그대로 타고간다고했을때의 평균 플탐이 궁금해서
ㄴ 경우가 달라. 기본 시나리오를 그대로 간다치더라도 RP를 얼마나 길게 하느냐에 따라서 고무줄이 됨. 발더게같은 CRPG처럼 '필요한 대화'를 다 처리하면 끝이 아니거든. 그냥 순수하게 전투하는 걸 좋아하는 경우엔 엄청 빨리 끝날 수도 있고, 반대로 이리저리 삼천포로 따지다가 하루 세션을 한 씬 진행하고 닫을 수도 있음. 진짜로 케바케 사바사라 함부로 단정지어줄 수가 없다
ㄴ 핵심은 플탐 평균 가늠보다는 이 플레이어와 이 마스터가 뭘 지향하고 뭘 재밌어하고 어떻게 호흡이 맞는지야. 죽이 착착 맞으면 공식 시나리오는 뒷전에 두고 만담하고 낄낄거리는 것만으로도 그 날 세션은 충분히 만족스러울 수 있거든.
참고로 시간 맞추기는 쉬워서 1년 목표로 했다가 4년 넘기고 7년째 접어들기도 함
뭐....년...?
걍 쉽게 설명해줌, 스토리 준비랑 이런건 바로 안만들어져 ㅇㅇ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그 기간 동안에 서로 볼일들도 있을테고.. 쉬면 또 주 아니면 달이 될 수 있으니 사람들하고 약속하는 거랑 다른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