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COC밖에 안함.
마스터링만 많이 해봄.
(마스터링 재밌는데 왜 안하는거야...)

대부분 실친들과 오프로 하기에 일정이나 시간은 칼이라 상관 없음. 30분 늦어도 미리 온 사람들끼리 하하호호 떠들면 도착함.


(수정) 글쓰고 보니까 장작타고 있는데 장작 더 넣었네


1. 적극적으로 해줘
내가 모든 지인들에게 계속 말함.
적극적으로 하라는게 수동적으로 플레이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내가 서사를 풀어가고 있는 도중에 끼어들어도 괜찮으니, 주도적으로 해달라는거임.

주로 지인플이다보니, 티알 경험이 적은 사람이 많음.
그래서 내가 상황을 제시해줄때만 무언갈 시작하곤 함.
근데, 내가 원하는건 어디로 이동 중에 무언갈 한다고 선언하거나
특정 건물을 보면서 서로 감상평을 말한다거나 이런걸 원함.

2. 강행 있다고!!!
강행 있는거 자꾸 까먹어서
침울해할때 내가 계속 알려줌
"강행할 수도 있어."

3. 듣기란게 있단다
coc에서 3신기가 있지
듣기 자료조사 관찰력
듣기를 쓰는게 손에 꼽음.
문열기 전에 앵간하면 들어보라고 미리 말함.
그래도 안쓰면 강제로 듣기 판정하라고 해서 알려줌.

4. 모르겠으면 도서관 가
친구가 어버버 하고 있으면
"능지 굴림 해봐"

roll

"골똘히 생각해보더니 정보가 모자란거 같아서 도서관으로 가는게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coc 시대에는 도서관이 무료인데...
인터넷이 도서관인데...
대부분 시나리오는 도서관에 가면 정보가 미리 준비되어 있는데...(안가도 상관없음)


5. 넌 뭐든지 할 수 있어.
상상력을 발휘해서 뭐든지 할 수 있어. 말만해.
그렇다고 앞에 있는 NPC 뚝배기 깨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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