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완결까지 소설 한 편 써본 적도 없으면서그보다 훨씬 힘든걸 왜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심지어 나름 평 좋은 현직 소설가도 TRPG를 그런 방향으로 굴리려고 하면 호불호 겁나 갈리던디..
그러고 싶으니까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보다 쉽잖아
조별과제 해보면 대가리 수 많다는게 목표달성에 유리한게 아니란걸 알텐데
로도스도 전기가 좋은 예시인데, 플레이 내용을 그대로 옮기는 게 아니라 그냥 재료로 쓰는 거임
소설: 작가가 사건의 전개와 결과를 이미 결정해놓은 뼈대에 살을 입혀서 완성시킴 TRPG: 현장에서 플레이어가 만드는 결과가 마스터가 바라는 것과 좀 다를 수도 있음
그러니까 소설이랑 TRPG는 전혀 다른건데 왜 TRPG로 소설을 쓰려고 하냐는거지
ㄴ 그...글쎄요. 그 사람에게 물어봐. 왜 그러냐고
소설도 좋아하고 티알피지도 좋아하니까 그렇겠지. 2차창작 소설들하고 같은 궤 아닐까? - dc App
아 이거 제목을 좀 애매하게 써가지고 'TRPG를 플레이한 로그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는 것'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말처럼 보였구나 내 의도는 TRPG 마스터링을 하면서 왜 소설 쓰듯이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줄거리와 감정선이 움직이길 바라는지 모르겠다는 말이었는데
재밌으니깐? 동기부여 안되면 TRPG 할 이유가 없잖아. 누구나 자기만의 이유가 있길 마련이지.
상호작용이라는 본분을 잊은 거임. 마스터든 플레이어든
보이스 엑터나 자신이 미처 생각치도 못한 스크립트 체집할려고?
사실상 똑똑한 버전 챗지피티에게 소설 전개 만들라고 시키는 수준이네 ㅋㅋㅋ
작명이 어려워서?
디 사투리 씨발아
끝난 캠페인으로 쓰는건 가능하지않나
로도스도 전기가 TRPG 가지고 만든 소설이잖아?
일본쪽엔 trpg 리플레이를 출판해서 낸다더라 - dc App
일본은 꽤 있더라. 로도스도전기 던전밥같은
일본은 꽤 재밌는거 많아 한국 정발된거도 하나 있더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