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을 준비하기 시작한 지난주 저녁 이후 세션 오픈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플레이어들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세션 종료를 앞 둔 지금.


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롤20 문턱을 두드린다.


폭풍전야.


그렘린은 지금까지 자신의 세션을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과연 그렘린이 허접한지, 턀갤이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