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시나리오 준비중인 맛스타인데
PL들 백스에 맞춰서 PC들의 주역 시나리오를
준비해볼까 생각중이란 말임
고민은 시나리오를 할때 다른 PC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비교적 덜 받게될거라는거지 좋든 싫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 PC니까
그래서 하는게 맞을지 고민중임 PL들에겐 개인 주역시나리오가 있다고 말은 해놨거든
PL들 백스에 맞춰서 PC들의 주역 시나리오를
준비해볼까 생각중이란 말임
고민은 시나리오를 할때 다른 PC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비교적 덜 받게될거라는거지 좋든 싫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 PC니까
그래서 하는게 맞을지 고민중임 PL들에겐 개인 주역시나리오가 있다고 말은 해놨거든
다른 플레이어들도 즐길 거리가 있는게 중요할듯
얼마나 길게 할 건데? 아무튼 적절한 개연성만 줄 수 있다면 캐릭터들마다 한번씩 돌려주면 되긴 할 걸.
물론 특정 인물이 일부 챕터의 핵심이긴 한데, 행동은 다 같이 하는 구조로.
1년 잡고있음 그리고 개연성은 복수대상이 사천왕중 한명이라던가라는식으로 짜놓아서 메인과 그리 떨어져있지는 않음
그럼 사천왕 하나씩만 죽여도 4명 다 커버되네 ㅋㅋㅋ
말나온김에 질문하나만 더해도 됨? PC백스를 기반으로 짜다보니까 얘들중에 소시민적인 캐릭터가 좀 있단말임 한몫챙기려고 이 일에 참가했다라는식의 근데 어떤 PC는 좀 설정상으로 용사같은 놈이 있음(물론 전부 괜찮다고했고) 그래서 백스따라서 짜다보니까 어떤 애는 스케일이 크고 어떤애는 작고 이런식으로 들쭉날쭉해지는데 이건 어캐하는게 좋을까 강제로 늘릴까?
강제로 늘리기보다는 도중에 살을 붙여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것도 한 방법임. 예를 들어 소시민이 한몫잡아서 집에 돌아가 잘먹고 잘산다가 목표라면, 한몫잡으러 다니는 사이(플레이 중에) 쌓은 원한이 집에 영향을 미쳐서 PC들이 다 같이 해결해야 하는 상황을 만든다거나 그런 식으로.
백스가 소시민적 캐릭터라면 백스 이외의 사건에 연관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 목숨이 소중하고 대의라던지 정의같은거에 관심없는 소시민이지만 그 캐릭터의 선택 하나에 수많은 이들의 목숨이 좌우될법한 선택지를 제시하는 것 그러면서도 자칫하면 목숨을 잃거나 할 위험한 일이라 큰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해서 소시민적인 캐릭터의 영웅적인 선택<<이 클리셰 버무리는거져
그런식으로 백스 연관이 없는 파트에서 조명해주면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