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생각나는거 아무렇게나 막 씀
1. 단 백스랑 캐매이야기
내용에 앞서서 백스를 좆같게 썼는가? O <- 이거 번명 안할거임 걍 보기 좆같은건 다 내가 못써서 그렇다 ㅇㅋ?
일단 내가 DND 한번도 안해봄. DND 한번이라도 한 사람을 구한다 한걸 나중에 봤고, 그래서 안될 것 같으면 버리라 했는데 GM이 된다고 했음
캐매 이야기하자면 내가 본가 내려갔어서 원래 노트북이 없었고, 한참 롤20 안들어가서 아이디도 까먹었었음 그래서 내가 처음에 시트를 못건드림
그래선지 시트를 짜주던데 내가 DND를 한번도 안해봤어서 쉬운 파이터로 직업 정해준건 이해함
파이터 쉬우니 이걸로 하세요 <- ㅇㅋ 근데 내 무장이랑 이런걸 바로 정해주더라 딱히 그소를 막 좋아하진 않는데 걍 쥐여주길레 일단 잡고 함
종족도 난 몬스터류가 좋은데 댄디는 인간이 무난하겠죠? 라고 물어봤는데 인간으로 정해줬음
나는 다른 이런이런게 있어요 설명해주는걸 바라긴 했는데, 내가 그걸 말한것 도 아니고 난 댄디 잘 모르니까 어쩔 수 없다 생각함
그리고 님들이 좆같다고 해주신 백스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좆같이 쓴건 내가 쓴거니까 변명 안하게슴 남들거랑 비교해서봤을 때 내가 썼지만 존나 못 썼더라
근데 왜 안고쳤냐고? 공장에서 이번 주 월~목 동안 8-7:20 하고 금요일 7-5, 토요일 오전근무하니까 고칠 생각이 안들었음...
암튼 1/27 토요일에 본가에 있어서 시트 못건드리고 일요일에 다시 올라와서 백스를 PC 4명 중에서 제일 먼저 만들었음 늦게 만들고 남들거 보고 했어야 했는데
내가 적은 백스보고 GM은 좋다고 했음 그래서 평범하게 쓴 줄 알았지 시발
일단 백스 내용을 이야기하면 무기 이야기랑 뒤에 스승 이야기는 GM이 먼저 의견을 냈고, 내가 받아들여서 GM이 백스에 넣어달라 한 거임
GM이 내 캐릭터에게 넣었으면 좋겠어요 한 내용을 잠깐 정리하자면
1. 님 무기를 집안에서 내려온 가보로 하고 싶어요 <- 그래서 칼먹은 이야기 + 가족 이야기 넣음 이건 조상 대대로 내려온걸로 해달라 해서 한번 수정함
2. 님 스승이랑 계속 얼굴 보는걸로 하면 어떨까요? <- 그래서 백스 맨 뒤에 스승 이야기 넣었음 난 한 번보고 말았다고 하려 했었는데 저렇게 하기로 함
저것들 앞에 내용이 좆같다고? 그건 순수하게 내가 좆같은거니까 넘기고 위의 내용도 글 좆같게 느껴지는건 그냥 내가 못쓴거임
아무튼 이런 내용을 보면 내 캐릭터를 만드는데 마스터가 굉장히 많이 관여하고 싶어하는게 느껴지지 않음?
다른 사람들이 얘랑 세션할 때 불편하게 느낄만한 부분이 많다고 느꼈음
2. 제 실제 플레이 이야기
사실 시작전에 내가 가장 걱정한건 나한테 스폿라이트를 조지는게 아닐까 한거임
나한테 스폿라이트를 엄청나게 때려박았는가는 알아서 생각하시고, 내가 파딱이라서 그런건 전혀 없었다고 GM 본인이 이야기함. 암튼 그렇다고.
일단 내가 나한테 씬의 스폿라이트를 비출 때 그걸 받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애초에 에스텔 PC가 계속 말 걸어주는것도 나한테 좋았냐면 딱히..
그런데 내 캐릭터에게 자꾸 이목이 쏠리고 뭔가 중요한게 있고 그런다? 어우 쉣
레일로드 이슈니 뭐니 하는건 때려치워도 사실 내가 RP나 채팅이나 그렇게 많이 안치는던거랑 다른 PC들이 자신에게 스폿라이트를 능숙하게 끌어오는걸 보면 누구에게 그걸 몰아주는 게 좋냐가 뻔하다고 생각함. 마지막즘에는 GM도 그걸 안거 같은데 초중반에 나한테 그 스폿라이트가 오는게 백스 이슈로 두들겨 맞아서 그런지 난 좀 부담스러웠음...
그리고 난 이게 레일로드 뭐시기로 시작된건지 몰랐음
그런 줄 알았지
초반 던전에서 몬스터 잡고 함정피하고 하는건 그런 느낌이 좋았음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좀 새로웠거든
중반에 배경 위에서 RP하는건 솔직히 좀 어색하더라 나는 그 상황에서 빨리빨리 진행하고 싶었음
하이라이트 선택지에선 보스가 나보고 손잡을거면 동료 3명 다 칼로 썰란건줄 알음 ㅎㅎ;;
그러니까 그 상황에서 선택지가 정확하게 뭔지 알려달라고 맥을 끊었던 거고
나는 그 상황에서 하고싶던게 동료 3명 다 칼로 썰고 그 보스랑 맞다이 뜨는거였음
근데 선택지는 손잡고 암것도 안하기 or 동료들 돕기 두개밖에 없다고 하더라
그떄 좀 집중력 나가긴 했음 갑자기 훅 들어왔고 동료들 1년이나 봤다고 하는데 통수 칠 이유가 있나 싶고
이제와서지만 안그러고 정신 잡아서 다른 PC들한테 돕는 RP라도 했어야 했나? 싶음
암튼 난 딴사람들 개인신 할 때 간식으로 사온 블루베리타르트 먹으면서 본게 생각나긴 함
스토리의 전개나 내용은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함 나한테는 좀 뭔가뭔가였음
DND 전투가 재밌다고 하던데 내가 해본 13시대 전투랑 뭐가 다른가 싶긴 하네요
일단 후기 전체적으로 다른사람한테 나쁜말은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함
내가 이 세션 GM인 그렘린한테 하고싶은 말은 PL로 해보는건 어떨까 란거임
다른 사람이 가진 강점을 훔치고 배끼든가 다른 GM하는거에서 아이디어를 얻으던가 필요하단거임 그런 식으로 성장하는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 방향성이 좀 명확한 것 같으니 면접이나 이런걸로 시작전에 이야기 해 놓는게 나을 것 같음
세션 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자꾸 나한테 갤에 뭐 지워주면 안되냐는 느낌으로 말하던거 좀 그랬음
안그래도 어그로 존나 끌려있고 그 세션하는 파딱이 있는걸 다 알고 있는 상황에 로그 없다고 저격글 올라온거 다 지우면 어떻게 되겠음...
내가 이 공개플에서 이야기하고 싶은건 이 정도인 것 같음. 갤에서 최근 어그로를 연타로 존나게 끌어댔는데 앞으로 입좀 닫으려 더 노력하게슴
캐매 / 백스 작성 과정에서 롤20에서 있었던 대화는 롤20 챗로그에 안 남아 있어서 못올려주는거 양해 바람
13시대.. 댄디를 이상하게 던월처럼 굴려서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그런 느낌이 드는 거 납득은 감 괜찮은 13시대 플이 당연히 더 재밌을거고
수고하셨사와요
얼탱이가 없네 ㅋㅋ
개추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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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동료를 담구는 것은 대체 ㅋㅋㅋㅋㅋ 혹시 언더 다크 출인이신가요? - dc App
그렘린 저 사람이 플레이어 경험이 적진 않을텐데 - dc App
나는 그 상황에서 하고싶던게 동료 3명 다 칼로 썰고 그 보스랑 맞다이 뜨는거였음 RPG 안해봤음? 일반적으로 이런 선택지는 걍 씹트롤인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