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게임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주인공의 hp바가 운 내지 플롯 아머를 뜻하던 게임이 있었음

hp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총알이 비처럼 쏟아져도 어떻게 잘 피하지만, hp의 잔량이 0이 된 순간 처음으로 총탄에 피격당하고 사망하는 형식

댄디나 여타 trpg의 hp도 같은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봄...
hp의 잔량이 0이 되기 전까지는 긁히거나 저릿한 정도의 타격만 입고, 무력화된 순간 처음으로 큰 부상을 입은 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묘사상 엄청 큰 부상을 입었는데 신음 한 번 흘려주고 전투 계속하는 게 몰입이 좀 안 되는 것도 있어서 위의 방식을 맘에 들어하는데...

이러면 힐 하는 클래스가 또 너무 초라해보인다는 문제가 있음
둘 사이의 적절한 지점을 찾기가 어려운듯

턀붕이들은 보통 데미지 묘사 어느 정도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