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게임인지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주인공의 hp바가 운 내지 플롯 아머를 뜻하던 게임이 있었음
hp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총알이 비처럼 쏟아져도 어떻게 잘 피하지만, hp의 잔량이 0이 된 순간 처음으로 총탄에 피격당하고 사망하는 형식
댄디나 여타 trpg의 hp도 같은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봄...
hp의 잔량이 0이 되기 전까지는 긁히거나 저릿한 정도의 타격만 입고, 무력화된 순간 처음으로 큰 부상을 입은 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묘사상 엄청 큰 부상을 입었는데 신음 한 번 흘려주고 전투 계속하는 게 몰입이 좀 안 되는 것도 있어서 위의 방식을 맘에 들어하는데...
이러면 힐 하는 클래스가 또 너무 초라해보인다는 문제가 있음
둘 사이의 적절한 지점을 찾기가 어려운듯
턀붕이들은 보통 데미지 묘사 어느 정도로 함?
룰마다 다르지 겁스같은 경우에는 HP가 순수하게 물리적인 개념인게 맞으니까 그렇게 묘사하고 댄디면 네말대로 플롯아머 비스무리한 느낌으로 묘사할때도 있음 치명타로 피해 입었으면 기세가 심하게 꺾였다든가 하는 식으로 - dc App
댄디의경우에는 투지도 HP에 포함되니까 딱 만화들에서 묘사되는정도아닐까
피칠갑을해도 일어서서계속싸우는게 hp 적을떄 모습일듯
PHB에 신체적 강인함, 삶의 의지, 부상 정도와 운, 기세 모든걸 다 포함한게 HP라고 적혀있음, 진리의 케바케 팀바팀이지만 DND의 HP도 엄근진하게 룰북대로 따지자면 플롯아머 개념에 가까움. 힐이 너무 초라해보인다면 힐이 육체적 상처 치료는 물론 격려, 안정까지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좀 낫지 않을까.
부상도 포함하는거라 플롯아머는 아니지 뭐 전투 능력에 지장이 없으니 굉장히 편의적인 개념이긴 하다만은
룰바룰 ㅇㅇ
HP가 까여도 페널티 없는 룰이면 운, 전투의지 같은거고 스치기만 해도 페널티 들어오면 진짜 체력인거지
겁스는 진짜 실제 상처로 묘사해야함
coc는 치료안하면 죽는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