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관념을 이루기 위해 미래사회의 시스템과 문물을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사용하여 무너트리려는 부류. 하는 짓이나 영향력 행사하는 묘사가 테크노크라시식 마법스럽기도 하고.그러고보면 좀 정신나간건 사실이지만 하는 소리는 옳군. 타일러 더든이 하는 소리 많이들 공감 가지 않냐? 답은 "네판디"다.
아닙네다 우리 더든님이 그럴리 없습네다
사실 타일러는 인간의 civil함을 죽이고 있는 타락한 civilization을 까는 캐릭터다보니 단순파멸맨들이랑은 거리가 있을듯.
척 팔라닉 소설은 주인공들이 테크네판디나 테크마라우더 스럽다고 해도 될 것 같음.
글렀으니 다 무너트리고 새롭게 추구한다는 건 네판디랑 차이가 있는건가. 그럼 테크 머라우더 정도?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타일러는 문명이 무너진 상태 자체를 추구하는 것도 같으니 네판디스럽다고 봐도 될 듯.
그 정도로는 네판디 축에 들어가기 힘들지. 해봤자 바라비로 전환 중인 그나마 덜 오염된 애 정도일까.
셐판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