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들 중에서도 롤플레잉을 하도록 되어있는 게임들이 있잖아.
하지만 우리는 그런 보드게임보고 TRPG가 아니라 보드게임이라고 하잖음.
그 차이가 뭘까?
마스터가 다이스 주작 안치고 100퍼센트 데이터 대로만 처리하는 마스터가 진행하는 TRPG 세션과
롤플레잉을 하는 보드게이머들이 하는 보드게임은 구분할 수 있을까?
보드게임들 중에서도 롤플레잉을 하도록 되어있는 게임들이 있잖아.
하지만 우리는 그런 보드게임보고 TRPG가 아니라 보드게임이라고 하잖음.
그 차이가 뭘까?
마스터가 다이스 주작 안치고 100퍼센트 데이터 대로만 처리하는 마스터가 진행하는 TRPG 세션과
롤플레잉을 하는 보드게이머들이 하는 보드게임은 구분할 수 있을까?
장르라는건 애초에 정의내리기 어려움. 일종에 그냥 판매 할때 뷴류에 가깝지. 문구류, 의학품 등 처럼
넓은 의미에서보면 같은거 아닐까?
넓은 의미에서는 보드게임 안에 TRPG가 있는거긴 하지만, 보통 '이건 TRPG가 아니라 보드게임이야' 라고 할때 쓰는 보드게임의 좁은 의미를 말하는거
당연하지만 장르는 편의상의 구분인 거지 절대적인 무언가가 아님. 그러니까 어떤 RPG는 '이건 RPG라기보다는 보드게임 같은데'라고 느끼고, 어떤 보드게임은 '이건 RPG 아닌가?'라고 생각하게 되는 건 이상하지 않지. 다만 일반적으로 서사성이 강한 보드게임이어도 보통은 캐릭터 메이킹이라는 요소가 없고, 이건 둘 사이에 꽤 큰 차이이긴 함
이러니까 또 캐릭터 메이킹이 존재하는 롤플어 같은 보드게임과 레디메이드로 시작하는 TRPG를 비교해보게 되네...
실제로 캐릭터 메이킹 요소가 없고 만들 수 있는 서사의 폭이 제한되어 있으면 자기가 RPG라고 주장해도 보드게임처럼 보일 거임. 편도용사 TRPG 같은 걸 레디메이드 캐릭터나 랜덤 제작으로 만들어서 하면 그냥 보드게임이라고 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지
롤플레잉 포함된 보드게임 뭐있어? 알려주랑
암튼 내 생각에는 보드게임은 절차와 규칙이 정확히 주어져있고 룰북이 절대적이고, rpg는 룰이 가이드일뿐 변경될 수 있다?
롤 플레이어 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