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 진행중이라 후기라고 하긴 뭣하지만...)
한달전에 trpg영상보고 재밌어보여서 친구들 불러서 하는걸로 시작함.
tr러들은 마스터링 하기 이전에 pl로 먼저 한뒤 마스터링을 하는걸 권했지만 모르는 분들과 하기엔 어색할것 같기에 그냥 하기로하였으나
해보면서 온라인으로 한번 참여 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됨
캐릭터 메이킹
에반:어째선지 다르킨이라 불리우는 이계에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던 악성향 인간.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며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었지만 어느날 부터 악마들이 시도 때도없이 급습을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고위악마들이 자신을 노리는 탓이라는것을 알게됨 오만하기에 자신보다 강할것이라는 생각은 못하지만 귀찮을것 같기에 피하기로 하고
인간세계로 내려오기로 한다.
붉은갑주를 입었으며 라아스트라는 자아를 지닌
붉은 낫의 형태를 지닌무기를 지니고 있다.
얘 캐릭터 메이킹 할때 좀 골때렸는데..
세븐 나이츠 에반, 케인 낫 가지고 와서 캐메좀 대신해달라 했을땐 딴애 데리고 올껄 그랬나 하고 후회
했는데 생각보다 매우 잘해주고었어서 고마움
가면갈수록 라아스트와의 합도 잘맞아떨어지고
다이스갓의 총애를 받아 우리 파티의 에이스
악성향이라 파티 관계도가 낮아질줄 알았는데
비교되는 누군가가 있어서 관계도가 오른 pc
몹을 죽이고 나오는 영혼을 계속해서 섭취중인데
어떻게 될까?
베텔기우스:붉은 드래곤 장식이 붙은 흰색과 회색이 혼합된 창을 이용하며 산속에서 혼자 자라온 선한 반인반용(16살 해츨링). 가족의 유무조차 모르고 교육이 없었기에 지식이 적고 예의범절도 잘모른다. 자신의 이름과 창이름은 어느날
부자연스럽게 떠올라 자신의 창에 "룽기누스의 창"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이름도 베텔기우스라는 이름을 붙임( 부자연스럽다는걸 인지 못함)
용으로 변해보고 싶지만 폴리모프 할줄몰라 혼자 연습중이다. 산에만 있는것이 지루하여 모험과 힘을 갈망하여 산밖으로 무작정 뛰쳐나온다.
얘는다른이유로 골때렸음 호전적이고 전투에 관한 갈망 때문에 파티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여럿 만들어준 pc
얘 없었으면 재미있는 상황이 줄었겠지만 가면갈수록 선보다는 중립이나 혼돈이 더 어울리는 캐릭터 다중직업으로 혼돈신을 접하게된 이후엔 더더욱..
다른 npc나 같은 파티원인 레이널드에게 깐죽거리는걸
즐김
에반을 만나고 에반이 헛짓못하게 강해져 계속 억누르는게 추가 목표 였는데 우리가 얠 억제하는 느낌이됨.
레이널드: 갈림길의 신인 테페리(드래곤 라자..ㅎ)를 섬기며 처음엔 산 골짜기의 어느 마을을 점거한 붉은 갑주의 누군가(에반)의 학살을 제지하라는 그랜드 스톰 의뢰를 받고 나섰으며. 잔치연으로 레이널드의 정보를 얻고 힘과 동료를 얻고자 그랜드스톰에 온 베텔기우스
의 동행제안을 받아들이고 에반을 제압하러 마을에 가는것으로 시작된 npc
처음엔 그저 동행이였으나 이젠 엄연한 파티원
베텔기우스는 얘 없었으면 죽었을 상황이 한둘이 아니였을텐데 만만해 보였는지 깐죽거리고 장난을
친다 하지만 그럼에도 참아주는 레이널드.
막아줄수 있다면 거라낌 없이막아주며
탱힐위주로 찍던 3렙까진 힐과 샌드백 원툴이였으나 척살과 임무딜 추가
를 통해 갑자기 3d4나 추가된 이후엔 베텔은 자신의 위치가 위협받는다.
마스터링 준비
먼저 위에 있던 배경이야기를 진행하기위해 베텔만 따로 불러 산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때는 던월은 짜고오면 손해보는 룰로 알고 있었다..)시작부터 전투를 갈망하기에 멧돼지 5마리를 투척하였다. 잡고 하산 하니 덩쿨로 뒤덮힌 마을이 보였고 사정을 알아보니 어떤 존재가 이 마을에 개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안 베텔
베텔: 어떤 존재가 누구?
이 질문에 주민들은 베텔이 하산하면서 득템한 펜던트
를 가리킨다 (까마귀 외형이며 다리와 부리가 여러곳에 붙어있고 덩쿨에 휩사인 모습)
베텔:이름이 뭔데?
.....
이런 간단한 걸 생각 못했다..준비를 안해서 뼈아프게 맞게 생겼다..
원래라면 재빨리 그럴싸한 이름을 생각하거나
생각좀 하겠다 요청 했어야 했는데 이때 당황해서
그 생각을 못함..
그렇게 덩쿨 마왕이라는 센스없는 네이밍을 주고맘
(추후에 이름을 다시 달아줌)
베텔의 0세션부터 이런 실수를 한것에 데여서 에반의0세션을부턴 좀더 준비를 하기로 했음
(로그는 다음에 작성)
npc이름 모음같은거 쓰고
던월 임시웹페이지 룰들 정독 해보고
좀더 진행을 원할하게 하기위해 네캎들어가서 던월 로그글들을 위주로 읽어봄
몬스터 제작을 위해 자료를 찾아보던중
d&d로 닼던 몹들을 구현한 pdf파일을 찾았음
근데 닼던과 관련한 trpg글이 거의 부정적이고 실폐사례가 더 보여서 쫄았음.. 똑같이 되는거 아닌가 해서 닼던이라서 망한건 아닌듯 하지만..
그래도 한번 닼던 사육장 만큼은 구현 해보고 싶긴함
돼지 괴물들이 마을을 이뤄 번식하는 하수도 뭔가 끌림..
그리고 pl들을 위한 무기제작 오프라인으로 친구들이랑 하는것이기에 가능했던것
아래의 사진 느낌으로 애들에게 만들어서 제공함
기념품으로 가지고 있어도 좋고. 다른 무기 사진은 안찍어놨네..;
이 다음글은 로그 작성할건데 사실 여기 사람들 무서워 보여서 화살날라올까봐 걱정임... 그 답답해도 성질누르고 피드백좀 해주세용... 수용하고 열심히할께...
0세션 로그(베텔):https://m.dcinside.com/board/trpg/19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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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직접 만든거임????? 손재주 엄청 좋은가 보네 부럽다
예 다이소에서 파는 2000원 붉은 플라스틱 체인에 은색락카 듬성듬성 뿌리면 저런 색 나옴 끝에 철구는 크리스마스트리에 다는 그것 - dc App
오히려 붉은색 플라스틱 체인에 은색락카를 뿌리니 약간 피묻은 느낌나서 엄청 멋있음
그리고 플레이어들에게 이런 무기도 만들어줄 정도면 정성이 엄청난 것 같아 이정도면 뭘 해도 잘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 무기 잘만들었네
재밌게 하는 것 같아 보여서 부럽다
소품까지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