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복되거나 굳이 말할 필요 없는 부분 제거:
그 전쟁에서 가장 큰 공훈을 세운 장수 빌헬름을 본 순간, 그의 마음 속에서 평범한 삶이 아닌 다른 삶에 대한 열망이 자리잡았습니다. 평범한 농부의 삶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에 대한 열망으로 그는 지금껏 모험가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농부가 되기 싫다며 집을 뛰쳐나간 꼬맹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모험가 정도의 일 밖에 없었고, 모험가라는 고되고 더러우며 위험한 일을 지속하게 만든 희망은 어릴 때 보았던 빌헬름과 같이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뜬구름 같은 열망 하나였습니다.
이 사회 밑바닥의 일을 지속하며 가장 보람찼던 순간으로 꼽는 때는 자신의 고향 근처에서 에상하지 못한 거대한 괴물을 사냥했던 일입니다. 만약 사냥에 실패했다면 그 주변 마을에서는 밤마다 가축이 사라지고, 놀이에 심취하거나 이유없는 용기에 취해 너무 멀리 나간 아이들이 영원히 사라지도록 만들었을 괴물을 영원히 잠재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사냥의 여독을 마을에서 풀며 그가 받은 가장 큰 보상은 가족을 만나 화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화해와 함께 가족이 가져다준 선물은 그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오래 전부터 내려온 검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모험가의 조상이 있었고, 노아의 할아버지의 사촌 형 또한 모험가였지만 의뢰를 받고 떠난 후 어느날 그의 검만 돌아왔던 일이 있다는 이야기를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지요. 그 이후로 모험가가 되지 못하도록 막아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그제야 가족을 이해했습니다. 의뢰를 계기로 가족과 화해한 후 그 검에 '가족의 평화'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는 더 나은 사람아 되기 위하여 모험을 떠나고 있습니다. 그가 북극성과 같이 첫 길잡이로 삼았던 빌헬름은 요즈음 노아의 모험가 길드가 있는 마을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따금 그를 만나러 갔을 때(물론 군인들의 영원한 친구인 술과 함꼐 말이지요), 그가 평범한 퇴역군인같이 신경질적이고 냉소적인 모습을 보일 때마다 가슴 한편에서 씁쓸함이 올라오긴 합니다. 하지만 그 또한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하면서 대부분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한편으로 이해한다는 점이 그 씁쓸함을 더 증폭시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거한 뒤:
Noah Herrmann[노아 헤르만]은 평범한 삶을 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열 두살이 되던 해, 처음 봤던 승전 퍼레이드에서 그는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꿀 한 사람, 장수 빌헬름을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모험가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이 사회 밑바닥의 일을 지속하며 가장 보람찼던 순간으로 꼽는 때는 자신의 고향 근처에서 에상하지 못한 거대한 괴물을 사냥했던 일입니다. 사냥의 여독을 고향에서 풀며 그가 받은 가장 큰 보상은 가족을 만나 화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의뢰를 계기로 가족과 화해한 후, 비밀리 가보로 내려져온 검에 '가족의 평화'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 모험을 떠나고 있습니다.
3줄 요약: ~은 ~무엇입니다 같은 말을 진술하는 말로 바꾼다.(예: 가장 보람찼던 순간으로 꼽는 때는 고향 근처에서 괴물을 사냥 ~ ~ => 고향 마을을 구했음.) 자초지종의 앞뒤를 이어준다.
노아 헤르만은 우연히 개선식에서 롤 모델을 보고 모험가의 꿈을 쫓았다.
그러다가 고향 마을을 구원하는 의뢰를 달성해 자신이 소홀히 했던 가족들과 화해를 했다.
가보로 전해진 검에 이름을 지어주고 모험을 계속한다.
1줄 요약: 과거에 대한 진술을 단어로 대체한다:
개선 장군을 동경해서 가출했는데 고향 구조 의뢰 달성해서 가족이랑 화해하고 가보 받고 모험 중.
중요한 점!!!!
남한테 백스 얘기할 때는 이 순서 반대로 얘기해줘야 함.
왜 순서 반대로 말해줘야함?
밑에서부터 얘기하면 듣는 사람이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추가적인 디테일을 들으려고 함. 위에서부터 얘기하면 듣는 사람이 "시발 무슨 소설을 써왔네"라고 생각함.
시간 순서대로 해야 이해하기 쉬운거 아니노그럼 gm제출용 백스는노아 헤르만은 검에 가족의 평화란 이름을 지어준 모험가이다그 검은 고향마을을 구원하고 가족들과 화해해 받은 가보이다그가 모험을 떠난 계기는 개선식에서 롤모델을 봤기 때문이었다라고 해야람?
시간적 순서가 아니라 1줄요약>3줄요약> 이런식으로 얘기하라고
두괄식이라하잖아
결론을 먼저 말해서 보는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결론들만 정리해주고 디테일을 보고싶은사람을위해서 뒤에 자세한걸 쓰는방식임 정보전달에서 진짜진짜진짜 중요한방식
이해함 ㄱㅅ
이거 확실히 도움되네 나는 백스쓸때 먼저 생각나는데로 위처럼쓰다가 필요없는 정보들 다쳐내는 식으로 써도 저만큼은 못줄이겠던데 참고하겠음
공주기사 백스 쓴거가 딱 교과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