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으로 아직도 진행중.
캐릭터 메이킹은 여기에 적어뒀어요
※)pl과 gm모두 처음 trpg해서 세션재미없고 구려도 그려려니 해줘 ..
※)장문이라서 기대는 안하지만 로그보고 마스터링 피드백 해주시는 분 계시면 감사합니다.
베텔과 따로 만나서 바로 trpg 0세션 진행할려 했는데 막상하려니 시작을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 첫 문장을 어떻게 말하지 모르겠어서 2분정도 얼탄 다음에
베텔이 산속에서 멧돼지 사냥하고있는 RP와 전투로 시작함
베텔: 짐승들만 사냥하는건.. 지루하다.. 세상엔 이보단 재밌는게 많을것 같은데...
베텔: (그래.. 이젠 이 산을 벗어나 즐거운 모험을 하자..)
베텔은 모험을 갈망하며 산에서 하산하고
있습니다
베텔:그런데...몬스터는..어디가야 찾을수있지?
베텔은 자신의 문제를 발견했지만
일단 하산하고 생각하기로 합니다..
꽤나 내려왔다고 생각할때쯤 마을이 보입니다.
베텔: 오! 마을이다! 근데.. 이상한데?
그렇습니다 왜냐면 베텔이 산에서 상상했던 마을과는
다르게 가시덩굴들이 마을곳곳을 뒤덮고있었거든요..
베텔:(두리번 거리며)인간들! 있어?
.......
베텔:흠 아무도 없군...
베텔:(마을을 부셔본다)
???
베텔: 일단 이집부터 시작해보자
ㅇ ㅓ...집을 부수고 있던 베텔. 판자들이
떨어지는 광경에서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베텔:뭐지?
그것은 덩굴로 뒤덮히기 전 마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였습니다.
베텔(지능낮음):종이쪼가리 였군 불쏘시개로 써야겠어
베텔:이 마을엔 흥미로운게 없군..지루한 덩굴만 있으니..
(마을에서 나간다)
마을밖을 나서려는중 저 멀리서
사람의 형상이 보입니다.
베텔:오? 인간이다! 인간~여기야! 여기!
(손들어서 인사한다)
매력 굴려보십쇼
베텔:(?.. 일단 10나왔음)
베텔의 인사에 그 형체는 당신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잠시뒤..
"끼에이에에엑!!"
베텔:에?
그 형체는 당신에게 달려옵니다
달려오면서 모습이 보였는데
그것은 덩굴로 뒤덮혀있는 인간 노인 입니다.
베텔:몬스턴가? 좋아! 내 힘을 보여주지...일단...엄
저 덩굴부터 없애야 하나?
(덩쿨만 노려 창으로 찔러 본다)
근력판정 결과 8하고 보너스 2로
대성공!
데미지는 9를 입혔습니다.
덩굴은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베텔: 이때다!(노인을 붙잡고 덩굴을 모두 풀어 헤친다)
덩굴은 제거되었고 노인은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베텔:인간? 살아있어?
귀를 몸에 대보니 심장박동이 느껴집니다..
노인은 그저 기절한겁니다.
베텔:다행이군 아직 살아있어
(노인에게 물품이 있나 뒤적거립니다..)
찾아보니 노인의 주머니에
초록색 펜던트가 있습니다.
눈에 다리가 자랐고
덩굴로 뒤덮혀 있는 까마귀의 문양이 그려져있습니다.
베텔:징그럽게 생긴 까마귀군
베텔: 흠
(바닥에 창으로 삐뚤삐둘 하게 무언가를 쓴다..)
베텔: 인간...목숨..값 받아간다..
(펜던트를 챙기고 길을 떠난다..)
크흡..ㅋㅋ
당신은 다시 길을 떠납니다.
걷다가 들렸던 노인의 신음소리는
기분탓일 겁니다..
길을 걷다보니 다시 마을이 보입니다
이번엔 정상적이고 작은 마을 입니다..
베텔:모험하면 뭐였더라.. 그래!
나와 격이맞는 동료와 임무지!
(길드 같은 곳이 있나 수색해본다)
이 마을엔 길드 같아보이는 곳은
보이질 않네요..
베텔:흠.. 동료라도 구해보자
(동료를 구한다고 소리친다)
그러자 아까부터 구석에서 당신을 지켜봐왔던 중년의
남성이 당신에게로 걸어옵니다.
중년남성:자네 이방인이지? 아까부터 길을몰라 헤매는것 보고 알아챘지..
베텔:인간동료를 구할려 하는데 어디서 구하는게 좋지?
중년남성: 이.. 인간? 어쨌든 이 마을은 적합하진 않을게야 모험가들의 방문도 드물고 마을사람들은 모험과 연이 없거든..
베텔:그러면 동료는 됐고 이 펜던트를 감정 해보고 싶은데.. 알고있는곳 있어?
(아까 가져온 초록 펜던트를 보여준다)
남자는 펜던트를 유심히보다가..
갑자기 몸을 벌벌 떨기 시작합니다
베텔:왜 그래 영감?
중년남성: 저 펜던트에 그려진 문양은...! 어..어..
저 펜던트는 대체!
베텔:이 징그럽게 생긴 까마귀 문양? 저게 왜?
중년남성:당신이..저쪽에서 왔으니 필시 덩굴로 뒤덮힌
마을을 발견했을게야..
베텔: 아까 보긴했어(조금 부셔먹었지만.)
중년남성: 그 마을은 원래 우리의 마을이였지 하지만 저 문양에 그려진 존재가 개입하면서 저꼴이 나버렸다네
그래서 우리는 여기로 이민온게야..
베텔: 흠.. 저것에게 이름은 있나?
(생각 안해둬서 3초 뇌정지)
중년남성:어... 우리는 저 존재를 덩굴마왕 이라고
부르네.. 그 펜던트를 마을 사람들이 보면 혼란이
일어날테니 가지고 떠나게나..
베텔: 어..그래..이마을에 흥미를 잃었기도 하고 뭐
(마을을 떠난다..)
베텔이 마을을 떠나가 위해 마을밖으로 나서자 그때
펜던트가 초록빛을 웅 웅 내뿜기 시작한다!
베텔: 뭐지?
그리고 뒤이어 마을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서 베텔은 뒤돕니다
뒤돌아보니 당신이 내려온 산 정산에서도
펜던트와 같은 초록빛을 내뿜는게
보입니다.
베텔: 이거 흥미로워지는데..?
그런데 비명소리는 뭐지..?
마을에서는 아까 내려오면서 봤던
덩굴에 휩싸인 노인처럼
덩굴에 지배당하고 있는 덩굴좀비들이
돌아다녀 혼비백산 입니다.
베텔:저놈들도 여기에..!
(일단 덩굴 좀비들을 쓰러뜨리자..)
(덩굴좀비 3마리와의 전투 생략)
3마리쯤 쓰러뜨리다보니
당신만 노린다는 사실을 깨닫고
덩굴좀비들의 목적이 펜던트
라는것을 깨닫습니다..
베텔: 녀석들 이걸 노리는 건가?
절대 못주지..암..그렇고 말고
베텔: 일단 저 산에서 모험 냄새가 나는군..
놈들을 유인할겸 가보자!
베텔은 빛이 나는쪽을 찾기위해
다시 산을 오릅니다.. 그때 노인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베텔:(누구지?)
기절한 틈에 펜던트를
당신에게 갈취당한 노인
베텔:(어...엄...)영감 왜 그래?
노인: 이 마을에 닥친 재앙을 끝낼 물건을 위험을 무릎쓰고 구해왔건만 의식을 잃고 일어나니 사라져버리고 말았네..
펜던트 모양일세... 흐흑
베텔(개뻔뻔): 어? 나 내려오다가 훔쳐서 달아나는 놈
이 보이길래 두들겨 팼어 이거 맞아?
(초록 펜던트를 건네준다)
노인: 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아직 여긴 희망이 있어!
그래 맞다네..
베텔:근데 이게 뭐야?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노인: 이건 덩굴마왕과 이 차원을연결하는 열쇠일세
이게 빛나고 있으니 개입이 시작된 모양이군..
서둘러야해..
(노인은 떠날 채비를 갖춘다)
베텔:잠깐 어디가는거야?
노인:이상태로는 덩굴마왕의 토벌은 실패한다..
모험가들을 한시라도 빨리 소집해야해..
베텔:나에게 맞겨줘... 이래뵈도 힘쎄!
그런 허접들 두 세놈 보다는 내가 더쎄!
노인: 뭐라고?! 자네 창이 멋들어지긴 했지만 자네에겐
그런힘은 없을것 같은데....
베텔 :(나무 한그루를 뽑는다)
결과: 근력 9+2 대성공
노인은 당신의 힘을 보고 기겁합니다..
그러곤 땀을 닦고 말합니다..
노인:허..허참 힘이 장사군 아까 그말은 진짜겠어
좋아 동행을 허가하지.. 걱정이 되긴하지만..
시간이 없으니 닭대신 꿩이라도가져가야지..
올라갑시다!
산 전상에 도착한 노인과 베텔은
초록빛이 나는곳에 도착했다
베텔: 저 초록빛은 뭐지?
살펴보니 앉아서 두손을 포개고 있는
조각상입니다 가슴엔 펜던트와
딱맞게 생긴 구멍이 있습니다.
베텔: (꽂아본다)
펜던트를 꽂으니 방금까진 날이 환했으나
깜깜해졌습니다.
베텔:뭐지?
그리고...
"촤라락"
저 나무들 사이에서 거대한 가시덩굴이
공격해옵니다.
베텔:뭐..뭐야!
민첩굴림: 4+0 실패
베텔은 가시에 베여 4피해를 입었습니다!
베텔:큭....!
공격한 방향을 보니 어두워서 뭔진 안보이지만
거대한 안광만큼은 보입니다..
노인: 저건 뭐란 말인가?!
베텔: 창 찌르기!!
결과 6+2 성공
피해 10
"크르르륵"
베텔의 찌르기에 가시줄기 하나에 큰 손상을 입혔고
줄기에서 수액이 흘러나옵니다.
베텔: 노인!! 너도 공격해@#!!
노인: 나..나말이요? 음..
(가방을 뒤적거려 횃불을 꺼내 점화하고 투척)
결과 2.. 실패..
베텔: 괜히 공격하라했나?
노인이 던진 횃불은 적중했습다.
불붙은 그녀석은 고통에 발악하여
나무를 부수고 나와 녀석의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거대한 외눈을 가진 두개골에 날카로운 줄기가 달려있습니다.
베텔:오.. 못생겼는데..
불붙은 줄기가 당신을 공격해서 적중했습니다!
베텔: 괜히 공격하라했나아아!!
(전투가 끝난후..)
우여곡절 끝에 불도 끄고 그 녀석을 쓰려트렸습니다..
베텔:이녀석은 뭐 가지고 있는거 없나?
(두개골을 쾅쾅 두드리며)
그러자 외눈박이 두개골의 눈알이 뽑혀나왔다
신경들도 가시줄기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베텔: 생각보다 더 징그러웠잖아?
그리고 그줄기 사이에 덩굴마왕의
문양이 그려진 파란 펜던트가
끼워져있었다
베텔: 오..아까 그 조각상은?
베텔이 펜던트를 꽂은 가슴은 산산조각
나있으며 그 자리에는 초록 단검이 있었습니다.
(그후 베텔은 단검을 챙기고 노인과 함께 수상한 비밀입구를 찾아 들어 가게된다 (생략함)
베텔: 여기도 덩굴로 뒤덮였네군.넓군 넓어..던전인가?
생애 첫 던전 두근두근...!
복도를 걷다보니 문이 보입니다
문에는 입을 벌리고 있는 그림이그려져있습니다.
베텔: 벌컥!
들어가보니 덩굴에 침식 당한 동물 3개체가
계단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각각 돼지.닭.소. 이였습니다
모두 가축입니다.
그것들은 당신을 발견했습니다!
베텔:공격하기전에 선공! 소부터 공격!!
8+2 대성공
피해 5
노인: 이번엔 제대로!!
(횃불 투척)
12+0 대성공
피해 6+5(속성딜)
둘의 합공에 소는 쓰러졌고 덩굴에 불이 옮겨 붙자
다른녀석들도 패닉에 빠져 도망갑니다.
베텔: 나머지도! 없애자!
노인: 그냥 내버려..두는게..
베텔: 아니! 저런것 놓치면
더욱 강해질수없다!
노인:(잘못데리고 왔나벼...)
베텔:(창 투척해서 둘을 동시에 꿰뚫어 모두 죽인다)
음...(이것도 날먹으로 봐야하나?)
대신 대성공해야 인정해 드림
민첩 결과 12
당신은 창에 힘을 싣고 던져 닭의 목과 돼지의 흉부를
동시에 꿰뚫습니다.
베텔:- 후....
노인: 오오오 대단하구먼..
베텔: 나 강하다 다음.
계단을 오르니
이번엔 반쯤 입을 닫은 문이 보입니다.
베텔:(다음엔 입이 다 닫혀있을려나?)벌컥!
문 너머엔 더 빽빽히
덩쿨로 뒤덮힌 복도가 다시 보입니다
슬슬 목적지에 다가왔다는 생각이들때
파란 펜던트가 빛나기 시작한다!
베텔: 펜던트 빛난다.
공명한다...어디냐 찾는다..
복도끝에서 이번엔
입을다문 그림이 그려진 문 에서 푸른빛이
새어나오고 있다
베텔:벌컥!
중앙에손을 심장모양으로 오므린 모양을 지닌
거대한 구조물이 보입니다
아래에 꽂는곳이 있습니다..
베텔: (꽂는다..)
그러자 그것이 진짜 심장인것 처럼
요동치다가 곧 눈부신 붉은 섬광을 내뿜습니다..
베텔,노인: 크윽..!
섬광이 사라지고
눈을떠보자 던전의 분위기가
"위험"하게 바꼈습니다.
베텔: 뭐지 여기 왜이래 갑자기..
던전은 이제 아까 푸른
가시 덩굴은 봐준거였다는듯
위협적인 붉은색 덩굴로 덮혔고
괴이한 기분을 자아냈습니다.
베텔: 나도 좀 으스스 한데 노인은 괜찮아?
노인은 지금 이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패닉에 빠져있습니다.
베텔:안되겠다 나 혼자 던전을 정리하겠다
노인은 여기서 기다려라 끝나고 데려온다.
노인:(중얼중얼중얼중얼)
베텔: 아까 그문 열고 나가자
베텔은 아까 연 문을 통해나가려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까와는
사뭇다르네요?
베텔: 뭐지 이 문 원래 저랬나?
입을 다물고 있던 그림은 어디가고
이젠 당신을 비웃는듯 기괴하게 미소짓는
그림으로 바뀌었습니다.
베텔:기분나쁘게 시리...벌컥!
열어보니 붉은덩굴로 뒤덮힌 일자
복도로 탈바꿈 했습니다.
베텔:직진..!
직진하던중 멀리서 빠르게 뛰어오는
형태가 보입니다.
베텔: 뭐지?( 나도 그쪽으로 뛴다)
거리가 어느정도 좁혀지자
그것을 볼수있었습니다
당신의 상상과는 다르지만
그것은 분명 켄타우로스 입니다!
당신의 상상과 다른점은
붉은 가시 덩굴에 휩싸였고
앞 몸에 달린 사람 몸만한
거대한 눈으로 당신을 주시하고 있단거죠
베텔:(내 모험 동심 돌려줘..ㅠ)
베텔:눈에다 창 찌르기!
결과 8+2 대성공
피해 7
그것은 당신의 예리한 창날에 찔려
고통을 호소하는 괴음을 낼뿐 아니라
눈에서 혈흔이 흐르고 빠르게
눈이 깜밖입니다.
베텔: 어떠냐?!
격분한 켄타우로스는 당신에게
붉은 가시 덩굴로 찌르려 듭니다.
베텔: 가볍게 피해주마!
결과 2..
당신은 너무 자신만만 했지만
덩굴 크기가 갑자기 커지는 것을 보자
당황해서 미쳐 피하진 못합니다..
베텔: 갑자기 저러는게 어딨어? 크윽..
피해4를 입으셨고 접촉된 피부의
일부가
붉은 빛으로 부패됬습니다.
베텔: 감히....죽여주마!
(싸움끝에 쓰러트린 후)
베텔: 켄타우로스가 왜
하남자 같이 독같은걸 써...쩝
(독은 하남자나 쓰는것이라 생각함)
(다음문을 찾는다)
당신은 핏빛배경을 지나 다음 문을 발견했습니다.
이번엔 입 찢어지랴 박장대소 하고있는
그림입니다.
베텔: 날 놀리나! 있다간
입이 천장에 닿겠다! 벌컥!
안에 들어가보니
이번엔 복도 대신 넓은 방이
나타났다
정적만이 흐르고 있으며
끝에 문이 보이는듯 하다.
베텔:아무것도 없나?
(문쪽으로 간다)
방 중앙쯤 이르렀을 때!
번번쩍하더니 굉음과 함께
붉은 광선이 지면을 강타한다!
베텔:뭐야아앗!!
천장을 올려다보니 천장을 덮는 거대한 눈이
당신을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베텔: 저걸 못 봤단 말야?
베텔: 근데... 쟤 체력좀 알려줘
"30"
베텔: ?왜 이리 적게함? 켄타우로스도 저거의 두배였잖아
광선때문에 파인 구덩이와
천장높이를 번갈아보시면
깨달으실겁니다
베텔:어..음...납-득
당신을 주시하던 눈이
점점더 붉게 빛나고 있습니다.
베텔: 또쏜다! 쏘기전에 잡아주마!
(창을 꽉 움켜쥔뒤 전력으로 투척)
결과=10 대성공!
1d10피해=10!!
(진짜 전력으로 던지네)
당신의 강력한 일격은
천장에 매달린 눈에게 큰 손상을 입혔으며
눈은 아픈지 좌우로 흔들며
동공 지진이 일고있습니다.
그 여파 때문인지 박혔던 창이 빠져서
당신의 코 앞에 떨어집니다.
베텔: 역시 난 강해 후훗
정신을 차린 눈은
이번엔 증오를 담아
당신을 주시합니다
당신은 이번에도 붉은 광선을
쏠줄알았지만
이번엔 하얘지고있습니다!
베텔:어 쟤 왜저래?
이번엔 피해야할 것 같은데.
결과: 10 아슬하게 대성공
"콰아아아아앙!!"
굉음과 함께 약 30초간
지속된 광선이 사그라든 자리엔
거대한 구멍이 생겼고
구멍에서 흐르는 열기가
"맞았음 넌 죽었어"
라고 알려주네요..
베텔:허억..허억....죽을뻔했네..
(이후 광선 견제 하며 처치)
베텔:다음 문 나와라!
(이번엔 입 쫙 벌리고 있겠지뭐..)
이번에 그려져있던것은
아까같은 입이 그려진 그림이 아니라
무수히 많은 눈동자들이 당신을 주시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베텔:.....돌아갈까?
베텔:아니야 이런걸 무서워하면
더 강해질수 없어! 벌컥!
문너머 그 곳에 있던건
노인에겐 사라졌으면 하는 존재
당신에겐 싸워봤으면 하는 존재
그리고 펜던트에 그려진 존재..
베텔: 저녀석이 덩굴마왕이군?
마을에선 덩굴마왕이라 불리는 그 존재는
생각보다도 거대했습니다
부리로 한입 베어물면 웬만한 집의 반을
부스러기로 만들수있을 정도로요.
하지만 지금은 굉장히 쇠약해보이는군요.
온 몸에서 피가흐르며
쌔액거리는 소리를 내며 당신을 내려다 봅니다.
베텔: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거군....
(창으로 녀석의 복부를 찌른다)
결과: 6+2=8 성공
총피해 7
공격을 받은 그 존재는
그제서야 당신에게 흥미를 가집니다
머리를 당신의 눈 높이 만큼
내려줍니다.
베텔:뭐지?
당신은 그 존재의 붉은 은하수가
흐르는눈을 들여다봅니다
그러자 세계의 위협,절망한 인류,멸망 등
암울하면서 무서운 장면이
머리로 스쳐지나갑니다.
노 보너스 2d6굴려주세요
"결과:12 대성공"
하지만 세상에 위험이 찾아와도
당신이 지킬수있다고 맹신하기에
두려워 하지도 절망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꿋꿋하게 그 존재와 마주설 뿐입니다.
베텔:"재미없는 걸 보여줬군. 난 이런것 따위에 두려워 하지 않아!"
(숙인 머리를 향해 창을 지른다)
(지렸기에 대성공판정 줌)
예상 못한 일격을 받은 그존재는
괴성을 지릅니다
하지만 베텔 때문만은 아닌듯 합니다.
컥-컥 거리며 무언가를 게워냈습니다
그것은 "알"이 였습니다..
베텔:설마..!
알은 당신의 머리위로 떨어집니다.
베텔은 그것을 피했고요.
그후 덩굴마왕 이라 불리우는 존재는
힘을다하였는지 쓰러집니다.
그후 먼지가 되어 사라졌습니다.
(베텔은 알의 부화를 제지한 후
노인과 함께 마을로 돌아간다
주민들은 베텔의 위업에
1000닢의 돈을 선물로 준다
이때 축한연으로 레이널드의 관한
정보를 얻고 베텔은 마을을 나선다..)
후에 마을의 이름이 아로레아 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렇게 베텔기우스의 0세션 로그가 끝났습니다.
적어보면서 0세션을 신기하게도 길게했다는걸 깨달았어요..
이제 다음 글은 에반의 0세션과 1세션 통합해서 올리겠습니다
마지막 베텔 주사위 12뛰우고 각성한건 진심 씹간지였네요..
피드백 훈수는 영광입니다
+) 베텔의 후기
글쓴이: 오늘 trpg 어땟어?
베텔:베텔은 분명 즐거운 모험을 기대했을텐데
다크소울을 하고왔어ㅋㅋㅋ
세상을 지킨 기분인데?
글쓴이:내 생각에도 몹들을 coc로 옮겨놔도 위화감 없을걸 내놓긴했어..
https://m.dcinside.com/board/trpg/1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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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좋게 하려고 폰트조정에 시간들였는데 통수 맞았네요.. 죄송해유... - dc App
덩굴마왕ㅋㅋㅋㅋ 엄청 재밌게 했나보네
그리고 이건 나도 배운 팁인데, 세션 시작은 급박한 상황을 제시하는 게 플레이어들 몰입도를 단숨에 높이기 좋다고 함. 예를 들어 베텔이 사냥하고 있던 평범한 멧돼지가 갑자기 덩굴-괴물로 변이해 베텔을 몰아붙인다든지... 모든 상황에 쓸 수 있는 팁은 아니어도 효과는 확실하더라구
글을 읽으면서 저기까지 연결하는게 감탄... 저랬으면 좀더 연출 좋았겠네요 다음번엔 할땐 활용해둬야겠어요. - dc App
pc가 상황을 즐기고 잇는거같네 읽는게 재밋다ㅋㅋㅋ
넘 재밌게 잘한다~ 내 취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