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은 절대 예상한대로 가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아예 세션 준비를 유기해버리면 좆박으니까


시나리오를 세세하게 짜지 말고

유연하게 개변할 수 있도록 애매하게만 설정해두자


오늘은 스테이크다! 로 정해두지 말고

일단 냉장고에 손질한 재료만 잔뜩 넣어서

그때그때 오마카세 만들어 버릴 수 있도록


얘는 경비대장인데 지하실 장면때 플레이어들이 절체절명의 순간 구하러와! 가 아니라

얘는 경비대장인데 있으면 암튼 필요할때 오겠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