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님은 그 긴 단편에 안 어울리는 월드북 다 읽어보면서 제대로 고민해서 백스 써온거랑 세션에 계속 집중하는 거 감명깊었고

마법사님도 아이디어 던지면 이것저것 제시해주는 거 좋았음
진행이 느리고 딱히 뭐 할 틈이 없다보니 제대로 조명은 못받긴 했는데 내가 탈주한게 잘못이지

님들은 다른데서 나같은 새끼 안만나고 좋은 플만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