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 너무 멍청하게 적어서 다시 적음
배경은 흔한 중세 판타지를 생각하면 되고 PL이 방어하는 쪽입니다.
그냥 방어쪽과 공격쪽이 꽝 하고 부딪히는 느낌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디어 구상한건 몇가지 좀 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질문글 너무 멍청하게 적어서 다시 적음
배경은 흔한 중세 판타지를 생각하면 되고 PL이 방어하는 쪽입니다.
그냥 방어쪽과 공격쪽이 꽝 하고 부딪히는 느낌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디어 구상한건 몇가지 좀 있는데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공성전에 방어하는 측이면 페이즈를 나눈 전투가 좀 잘 먹히는 느낌이었음
예를 들어 '성문' 같은 뚫리면 큰일나는 목표를 하나 정해 두고, HP랑 AC를 정해 둔 다음 이걸 1페이즈 전투로 두고 시작하는 거임... 적군이나 아군 측 병력은 토큰만 늘어두고, 걔네 턴은 그냥 라운드 시작/끝에 각각 "~~에 실패하면 얼마만큼의 피해를 줍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하셈... 절대 각자 턴 주면 안 됨
너도 사랑한다. 읽으니까 생각이 좀 나는거 같다.
DMG 255p에 재미있는 공성 병기 친구들이 많으니 참고하고, 암튼 전투 좀 굴리고, 1페이즈 끝나면 잠깐 "성문이 뚫렸다!" "성 안으로 들어가서 방어해!!" 같은 RP타임 좀 가진 뒤, 도망치는 동안 적군이 쏜 화살을 피하고 무너지는 성벽을 잠시나마 붙들고... 하는 스킬 체크 타임도 좀 가지고, 연회장이든 어디든 들어가서 걸어잠구고 바리케이드 설치하는 걸로 2페이즈 시작, 이후로는 하는 대로 굴려도 될듯...
5판에서 PC가 대규모 전투에 참여하는 게 어려운 감이 있으니.. 삼국무쌍처럼 다양한 클래스의 적 지휘관+졸병들이 공격하는 것에 대응하는 건 어때? 도적들이 지하도로 침투한다던가, 클레릭이 힐과 소환으로 전선을 유지시킨다던가, 마법사들이 투명화나 비행으로 우회해 온다던가.
사랑한다. 고맙다.
수성전이면 애초에 본대끼리 꽝 박는거 자체가 에바 아녀?
공격군이 성벽에 꼴박하는 그런건 애반가
꽝하거 부딪힌다길래 수성군이 아예 성 없이 필드전 하는 그런걸로 생각함
내가 질문을 잘 못했네 좀 더 자세히 적을걸...
성벽 위에서 싸우면 다이스 체크나 때려서 없앨수 있는 몹 리젠시키는 공성용 사다리 그런거 있겠지
몹 리젠시키는 공성용 사다리
생각만해도 재밌겠네 짱이다. ㄹㅇ
siege monster 특성 있는 애들 몇 넣어서 벽 부수기
저번에 했던 세션에서는 공성 측이 폭탄 수레 같은걸 끌고 오기도 했음. 성문에 박으면 이제 내성전이 되는거고, 성문에 오기 전에 저지하거나 터뜨리면 주변에 있는 애들 다 날아가는거고...
주딱도 사랑한다. 알라후 아크바르라니, 최고다
폭탄 들고 뛰기는 반제 영화판에서도 나오니까 뭐...
영화를 좀 보고 살아야겠다 TRPG 한 이후로 영화를 잘 안봤다
구글에찾아보니 이런기사 있긴하넹
https://thealpinedm.com/how-to-run-siege-dnd-5e/
고맙다. 너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