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 읽어보고 느낀 건 그냥 취향 아니라고 자세하게 이유 붙여서 깐 건데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 정도.
하지만 그 사람이 싫다는 셰익스피어 비극이나 그리스 비극식, 디스토피아식 이야기에도 수요가 있고 그런 플레이 할 수도 있는 걸 그 사람이 간과하고 약간은 폄하한 느낌임. 그런 이야기라도 작품성 뛰어나고 재미있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그냥 쌩깐거지. 하지만 대놓고 직접적으로 내 취향이 우월하고 이건 쓰레기라고 한 게 아니라 이런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아니라면 추천하기 어렵고 난 별로 하고싶지 않음, 이런건데 문제 될 건 없다고 봄.
뭐 자기 마음에 안든다는데 그냥 그걸로 이해하거나, 무시하거나 하면 그만인 것 같다.
걔는 그냥 자기가 어디서 말하는지를 잊고있는거같음. 그 글이 턀갤에 올라왔다면 그렇게 사람들이 뭐라고 했을까? 카페에 올라왔으니까 그러는거지. 그리고 사실 턀갤이든 어디든 올드비 부심은 썩 보기 좋은건 아님
니가 예로 든 셰익스피어 비극, 그리스 비극, 디스토피아식 이야기는 TRPG가 아니라 소설인데...좋은 예는 아닌 부분.
그런 이야기에도 수요가 있고 그런 플레이 할 수도 있다고 씀. 하면 안되는 건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