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독의 [카운터 공격] 매크로를 만드는 중인데,
이게... 카운터 공격에 사용한 무장 종류에 따라서 작용하는 수정치가
있는 듯 없는 듯 하다보니
어디까지 표기를 해야 할까싶어서.
1안)
- 무장 종류는 주무장/부무장만 제목에 붙임
(지금 생각해보니 비무장 공격도 〈격투〉 카운터 공격이라고 별첨할 수 있을지도)
- [격투 타입]일 경우에만 격투 타입 종류를 기재
- [격투:극]에만 [베리에이션]이 있으므로 별도 표기
- 입력한 기타 수정치를 표기하고 표를 닫은 다음, 굴림 결과와 달성치를 별도의 표에 기재.
2안)
- [격투 타입] 역시 제목에 집어넣음.
- [격투: 극]의 베리에이션 및 기타 수정치를 위 표에 넣는 건 유지
3안)
- 그냥 [베리에이션]도 제목에 넣어버리는 안
- 이러면 고작 한 줄인 데다, 사실 룰북상 '기타 수정치'로 들어갈 만한 게
조명이랑 상태이상, 중장 페널티정도밖에 없는데
아예 '기타 수정치' 항목을 날려버릴 수 있음.
(그리고 굴림 결과에 마우스 가져다대면 성공률 계산식 나오니까)
이 셋 중 어느 방향으로 하는 게 좋을까유
룰 1도 모르는데 3번이 간결해보임
근데 이건 맨날 메크로만 깎고 구인은 언제함
퍼거라
대충 생쌀을 재촉한다고 밥이 어쩌구 저쩌구
쌀이 몇 년은 묵은쌀인데 빨리 밥으로 짓지 않으면 쌀벌레만 배불리지 않을까요
이건 그것도 있음, 내가 혼자 쓸 거면 그냥 적당히 완성된 상태에서 고쳐가며 쓸 텐데, 뿌릴 걸 전제로 하다 보니까 필연적으로 Pro 지르고 그 동안 캐릭터 시트 내보내서 배포해야 할 거거든?(수백개 매크로를 하나씩 복붙하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근데 그러면 내가 뭐 버그나 미흡한 부분 발견되어서 패치를 해야 할 때마다, 잘 쓰지도 않는 Pro 계정을 또 사야 할 거란 말임. 그래서 '아싸리 베타 뿌릴 때부터 진짜 사소한 것까지 고퀄리티로 만들어 둔 다음, 3주 정도 빡세게 버그나 오타, 수정사항 다 잡고 최종본 뿌린 다음 신경을 꺼버려야겠다' 같은 마인드로 하고 있는 거.
뭔룰인지도 모르겠지만 3이 가장 깔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