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A가 있었음 백스토리가 살인을 즐겨서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어떻게 동행할 이유가 있으니까 파티와 함께 하게된 평범한 캐릭인데

세션중에 플레이어 B의 백스상 소중한 사람을 갑자기 죽이고 B의 PC에게 전투를 걸었음 

난 그걸 보고 GM이 이걸 왜 안말리지? 하고 있었는데 플레이어B도 꽤 당황하면서 저기 보통은 TR에서 이런식의 플레이를 하시면 안되요 하고 타이르더라고

그런데 플레이어 A가 하는 말이 전 마스터한테 허가 받았는데요? 이러는거야 

OR 이었는데도 GM한테 주목이 모이고 GM이 네, 제가 허가 했습니다 이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자기랑 플레이어A가 사전에 이런전개를 짜고 있었다는거임

나는 아니 그걸 당하는 플레이어한테는 말해야 하지 않나요? 하니까 다 알고 당하면 시시하잖아요 이러더라 어찌어찌 수습해서 그 세션은 종료했는데

GM이 배신을 하는거에 뭔가 집착이 있는지 매 세션마다 NPC건 PC 건 배신을 떄려서 나는 못 견디고 중도하차했는데

나오기전에 들어보니 GM이 트위터쪽 사람이었어서 내가 트위터TR이랑은 절대 안맞겠구나를 통감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