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의도만 따지면 세계를 구하기 위함이었음
[일반] 스펠각맨 이야기 읽어보고 약간 일리단 같다고 생각함
WG완비탄(gkem23)
2024-02-16 01:03
추천 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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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를 NTR하기 위해 세상을 구하려 드는 미친놈
그래도 결국 마지막엔 사랑 놓아줌...
불성에서 하렘 차려놓고 죽은 일리단만 알아
그 하렘도 본인이 즐기기 위한 게 아니라 부하 일리다리들 만족시켜주려고 만든 거였다고 나중에 세탁됨 ㅋㅋㅋ
암튼 나중 확팩에서 '일리단의 입장을 겪어보기' 하는 과거 체험 퀘스트가 있는데 얘가 나엘 방위군 소속 마법사였던 시절일 때 불타는 군단 악마들이 쳐들어오고 그거 혼자서 다 막기엔 마나가 넘 딸리는데 마침 근처에 있는 부하 나엘들이 있어서 걔들 다 죽을 정도로 마나 흡수해서 쪽 빨아먹은 다음에 그 마나로 악마들 무찔러놓고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다" 라고 대사치는 미치광이스러운 모습 보여준 게 떠올랐음
보기만 해도 웃음벨 ㅋㅋㅋ
누굴 생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