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라는 말도 말하는 당사자가 소여야 희생이지 대가 저런식으로 말하면 그냥 다수결의 폭력이잖음?
대체 자기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아니면서 스펠각이 이뻐서 마을 주민 태워놓고 어떻게 그걸 희생이라고 포장할 생각을 할 수 있음?
담담히 이것은 내가 짊어져야 할 죄업이라고 인정하고 비난을 감수해야 영웅이지 졸렬하게 내가 아니었으면 너네 다 죽었을거다 하는게 자기 신념도 없는 3류 용병이 아니면 뭐임?
대체 자기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아니면서 스펠각이 이뻐서 마을 주민 태워놓고 어떻게 그걸 희생이라고 포장할 생각을 할 수 있음?
담담히 이것은 내가 짊어져야 할 죄업이라고 인정하고 비난을 감수해야 영웅이지 졸렬하게 내가 아니었으면 너네 다 죽었을거다 하는게 자기 신념도 없는 3류 용병이 아니면 뭐임?
주작썰에 존나 과몰입하네
스펠각맨 게이니?
내가 스펠각맨이었으면 대충만든 주작썰 하나로 입에 게거품무는 너네들 보고 아가리 찢어져라 웃고있을듯
사실 우리도 턀갤에 장작 들어오고 재밌어서 웃고있음 ㅋㅋㅋ
일리단 님의 시점으로 보면 됨
PC가 치졸한 악인이어도 상관없고 삼류용병이어도 난 상관없다고 생각함. 근데 PL이 자기 선택으로 죽인 npc를 자기입으로 희생이라고 하는건 웃긴 일이 맞음
그냥 캐릭터에 대한 몰입이 부족하거나 캐릭터에 대한 설정 자체가 부실했던 게 아니냐는 측면에서의 지적이었음. 자기 캐릭터를 영웅시하고 싶었던거면 마을 주민의 죽음을 희생이라 했으면 안되었던 거라고 ㅇㅇ
나도 솔직히 PC가 돌맞았다고 PL 본인이 욱해서 부들부들 하소연글 쓰고 자기 PC의 가치관을 자기가 변호하는데 왜 이걸 PC와 PL을 구분해줘야하는건지, 왜 게임속의 인물이니까 과몰입하지 말란 건지 모르겠음. 본인 스스로가 나와 PC는 의식공동체입니다 라고 광고하는데 ㅋㅋ
pc 돌맞았다고 부들댄게 아니라 GM이 화내는게 보이니까 억울했다는 글이였음
스펠각맨이 그렇게 느꼈다고 해도 GM은 마을주민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내려했고 스펠각맨은 그걸 PC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PL로 분노하는 바람에 플을 터뜨렸음
원래 희생의 중심의미는 제물을 바치는 것이었는데 그 의미는 약해지고 주변의미인 자신을 바치는 것이 강해진 거임 그리고 가치중립적이라 정의든 불의든 상관없음
당사자가 원치 않는 희생을 강요하는 건 살인이고 불의가 맞지 않음?
그렇게 원래 의미까지 추적해가며 가치중립적이라 노력하는 시점에서 뭔가 잘못된 말인게 맞지. '너희가 무식해서 모르는데' 모드가 될 뿐이야.
자기희생만 희생이면 자기희생 앞에 왜 자기가 붙겠음? 얼마든지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