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전에 그런 마인드였었음
지각? 사정 있으면 그럴 수 있지
파토? 사정 있으면 그럴 수 있지
세션 중간에 양해 구하고 1-2시간 자리 비우기?
양해 구했으니 그럴 수 있지
그런 식으로 하다가 세션 10시간 했는데 실 플레이 시간 6시간인 세션 경험해봄
심지어 그 세션 그날 끝내지도 못함 ㅅㅂ
그럴 수 없는 건 없는 거다
지각? 사정 있으면 그럴 수 있지
파토? 사정 있으면 그럴 수 있지
세션 중간에 양해 구하고 1-2시간 자리 비우기?
양해 구했으니 그럴 수 있지
그런 식으로 하다가 세션 10시간 했는데 실 플레이 시간 6시간인 세션 경험해봄
심지어 그 세션 그날 끝내지도 못함 ㅅㅂ
그럴 수 없는 건 없는 거다
아님
사정 있다고 지각한 놈을 죽인다: 그럴 수 있다 사정 있다고 파토낸 놈을 죽인다: 그럴 수 있다 세션 중간에 양해 구하고 1~2시간 자리 비운 놈을 죽인다: 그럴 수 있다
서로에게 관대하게 살자고
ㄴㅈ
그럴 수 있음
그럴 수 있다는 마인드의 가장 큰 문제는 상대방이 오냐오냐해주면 밑도 끝도 없이 민폐부리는 호로새끼일 가능성이 항상 있다는거임 1절 참으면 2절 3절 4절 뇌절 개지랄을 하는 개찐따새끼가 수도없이 많은게 턀판이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개빡치게된다
ㄴㄴ 적정선이란 게 있긴한데 보통 세션이 터지는 원인은 그럴 수 있다가 아니라 그럴 수 없다 로 터지게 됨.
애초에 취미인만큼 너무 빡빡하게 구는 것도 그다지 좋지 않아
흠... 듣고 보니 그럴 수 있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