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어떤 행동을 하고 싶다고 지엠에게 요청했고, 지엠은 그 행동에 대한 판정을 지시했음.

보정값을 더한 판정 결과 판정이 성공하게 됨.

하지만 자세한 내막을 알고 있는 지엠은 PC의 해당 행동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행위라는 걸 알고 있었고, 판정은 성공했지만 행동은 실패하게 만듬.

이 상황에 불합리함을 느껴서 팀원들끼리 좀 다퉜었는데, 누구 말이 맞는 건지 모르겠음.


A:PC가 만약 행동을 하고 싶다면 '필연적으로 실패할 행동'이라도 판정을 굴려야 한다.

B:만약 '필연적으로 실패할 행동'이라면 판정에 마이너스 수정치를 왕창 먹이거나, 애초에 판정을 안하고 실패처리를 했어야 한다.

라는 의견으로 갈리는데, 너희들이 보기엔 누구 말이 맞는 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