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세 가지 말고는 기억이 안 나는 거긴 한데.
1.쓸데없는 판정은 시키지 마라.
옆으로 살짝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 물웅덩이 피하겠다고 점프 판정을 (하겠다고 해도) 시킬 필요는 없음.
2.즉사 시키지 마라.
숨만 쉬어도 뒤질 거 같은 방에 들어가려 한다면 판정이 실패하더라도 헛기침 정도는 내줄 수 있다고 봄.
3.TRPG는 구성원 모두가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나만 즐거울 게 뻔히 보이는 짓을 해놓고 변명할 거면 처음부터 하면 안 됨.
저는 이걸 COC 룰북에서 배웠습니다. 근데 이게 맞잖아.
COC에서 저거 다 지키면 상위 5%쯤 될듯. 웃긴건 저게 엄청나게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라 저것마저 신경안쓰는 사람들덕분이라는거지만
판정 성공/실패 시 결과를 미리 알려줘라는 어때?
긴장감이 너무 부족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