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착해서... 사이버펑크 장르 전투 데이터 위주의 자작 룰북이었는데
한 두달정도 테스트세션 같이 돌려주고 밸런스 잡고 해준덕분에 스토리 쓸만큼 시스템 잡혀서
대충 작년 후반기부터 한 4~5달? 주 1회 18세션이니 그쯤 플레이해서
이번주 시즌 엔딩세션 끝냈다.. 너무 뿌듯해
스토리는 대충 사이버펑크 도시 배경에 용병일로 세션 진행하다가
세계관내 생명공학 대기업이 벌이는 시민인격포맷 음모에 엮여들어서
인연 쌓았던 픽서들이랑 같이 프로젝트 전복 목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싸우는 내용이었음
최종전때 1대10으로 협력전 연출 깎아놨더니 다들 좋아해줘서 고맙더라
세션은 다 지인들이기도 하고 이게 편해서 보이스세션으로 진행해서 로그는 안남아있지만
직접깎은 지도라도 올려볼게
그냥 티알 마스터링 되게 즐겁고 이런 경험 좋다고 말할만한데가 여기밖에 없엇다
재밋다... 룰북도 좀더 세밀하게 깎아서 누구 보여줄정도까진 만들고 공식룰북들도 좀 알아보고 하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