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이 능력을 정말 야무지게 잘 썼다. 고블린들이 뭉쳐있는 곳으로 밀어버려서 데미지를 줌.

원래 벽쿵당하면 뎀지 더 받는 용도로 만든건데, 기믹활용하려고 하는 PL에게는 상을 줘야하지 않겠누??


맵 넣으면서 생각해보니 PC들이 다리만 지키면 되는 싸움이라 급하게 추가한 고블린 발사대.


고블린들은 떨어지면 최대 체력만큼 데미지를 입는다. 근데 살아남으면 떨어질 때 한 번, 떨어지고 나서 한 번 총2번 공격함.


광역기를 갈기기 힘들게 만들었다.


원래 한 번 도와줄 예정이기는 했는데, 20닢까지 주고 착하게 했는데 한 번 도와주고 째는건 아니다 싶어서 아예 쭉 도와주기로 함.


2라운드에 급하게 투입한 효과임.





근데 정작 시민들 구하느라 힘내라! 이건 한번도 안 써봄. 능력이 넘 구렸나 싶기도 하다.


중간에 크리 터지면서 돌체가 뒤지려고 하길래 슬쩍 몬스터 몇마리 지웠다 ㅋㅋ

물렁살 샤크헤드는 죽고 마을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내가 직장인만 아니었으면 여기서 귀족참교육으로 몇 편 더 이어갔을 텐데, 여유가 없어서 안타깝게도 여기서 엔딩을 내기로 함.


+짤막한 에필로그



브레이너는 악행이 다 까발려져서 감옥에서 많은 사랑을 받게 됨.



일단 준비 시간이 짧아서 미흡한 부분이 많았는데도 잘 즐겨줘서 ㄳ

귀찮아서 웬만하면 글을 잘 안 싸는데, 가끔 턀갤 보다보면 공개구인, 갤 구인을 지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고.

근데 갤 구인도 해보면 나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괜찮은 사람이 아주 많음.

난 나중에 장편 열면 같이 할 듀오도 여기서 찾음.


긴 글 읽느라 수고했다잇 민첩한 하루 보내셈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