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으로 아직도 진행중.
캐릭터 메이킹은 여기에 적어뒀어요

(로그 0 베텔)

※)pl과 gm모두 처음 trpg해서 세션재미없고 구려도 그려려니 해줘 ..

※)장문이라서 기대는 안하지만 로그보고 마스터링 피드백 해주시는분은 감사드립니다.

※) 적절한 선플은 내 세션 구려병 예방에 도움됩니다.

※)아래는 에반의 0세션 로그입니다.

대륙에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돌아다닙니다.
물론,여러 이계에 관한 이야기도 있죠
그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야기는
눈에는 붉은색만이 보이고 유황불이 타오르며
무엇보다 붉은 악마와,괴물들이 득실거리는
다르킨의 이야기죠...

다르킨의 이야기는 음유시인의 이야깃거리로도
부모가 아이들을 겁줄때에도 들리는 이야기라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알지만 반대로
많은 사람이 잘 알지못하는 이야기이도하죠
고명하다는 학자들이  매달려도
밝혀지는것은 고작 빙산의 일각으로
많은 사람들이 다르킨을 악인들이 가게될
사후세계로 생각하게된것도 무리는 아니죠

여기 음유시인이나 이야기꾼들이 알게되면
흥분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인간이 다르킨에서 살고있다는 것"
죽어서 형벌을 받거나 괴물들에게 고통받는게 아닙니다.
역으로 괴물이나 하급악마들이 그의 여흥
피해자가 되었죠..
.....
그리고 당신은 지금 
잠을 자고있습니다 
당신은  다르킨에서 뿜어지는 에너지에
수년간 노출되었기에 수명이 비정상적으로  늘고
수면이  필요 없게 되었지만
잠으로써 얻는 편안함에 몸을 맡겼습니다

당신이 죽여버린 임프들의 시체산을 침대삼아서요
그곳은 본래 다르킨 이야기와는 다르게
검고 푸른 지반에 은은한 별빛이 드는곳입니다.
다르킨의 숨겨진 곳인걸까요?
별빛을 받으며 감미로운 잠을 자고..있었지만!

라아스트: 이런...질리지도 않나? 또 왔군 에반..에반!
                  일어나라 또 놈들이다!

에반: 으음...

당신 옆에 놓아둔 살아있는 낫
라아스트가 덜그럭 거리며
깨우는 소리에 당신은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앞을 보니
화염구를 쏠 준비가 된 임프 셋이
당신을 보고있습니다

에반:(라아스트를 쥐고 임프들에게 달려가 벤다)

결과: 2d6=8+2 대성공
피해: 10+ 1

당신의 일격에 임프는 피를흘리며
목이 댕강 잘렸습니다!

에반:(죽인 임프의 영혼을 먹는다)

???(얘도 미쳤구나)
나머지 임프 두명은
영혼을 끄집어내어 먹는 그 광경에
공포를 느낍니다.

라아스트:나머지도....

당신이 다가오자 정신을 차렸는지
임프 두명 일제히 화염구를
당신에게 던집니다.

에반: (피하면서 임프의 목을 잡는다)

결과: 2d6=10 대성공
당신은 임프들의 화염구를
피하면서 만만해보이는 임프를 붙잡았습니다
다른 임프 한마리는 무력하게
그 모습을 지켜볼 뿐입니다..

쐐에에엑!
.
.
.
이제  한마리만 남았군요

한마리는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굴림성공:12)
역시 소용없는 행위였고
다시 붙잡힐 뿐입니다.

라아스트: 이 녀석들..왜 계속 찾아오는지 모르겠군..
                  동료를 위한 복수..? 웃기지마라
                  수가 너무 많다... 이정도로 동료애 느끼는
                  녀석들은 많지 않아...

에반:(붙잡은 녀석을 손가락 하나씩 자르며 고문한다)

계속 고문한 끝에
당신들을 노리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적어도 상위 악마들쯤은 되겠죠..

여기까지 정보를 털어 놓은
임프는 이제서야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게 됬네요

에반:이런 나약한 것들을 보내다니 분명히
         그녀석들도 나약하겠지
         잡졸을 계속 상대하긴 싫으니....
    (라아스트로 원을 그려 포탈을 생성한다)

라아스트: 뭘 하려는지 알겠군...가자..인간계로
        
당신들은
붉은색이 일렁이는 포탈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너머엔
파릇파릇한 나무들이 보입니다
당신들은 숲에 당도 하였습니다.

pl(에반):잠시만 기다려봐

gm: ?

pl(에반): (여러 동물인형을 가져오며) 영혼 수확

인간계에 와서 당신이 한
첫번째 행동은 숲의  포식자가 되어
피식자들을 사냥하는것이였습니다
동물들은 라아스트의 이슬로 맺혔습니다.
현재 11개의 영혼을 섭취하였습니다.

사냥을 이어나가던 중 저 멀리 마을이 보입니다.

에반:(라아스트의 능력으로 날아간다)

(11 대성공)
라아스트에게 붉은 기운이 뿜어져 나오더니
당신을 휘감습니다

그러곤 몸이 가벼워지는게 느껴집니다...
곧 붉은기운을 뿌리며
마을로 날아옵니다..

그리고 붉은기운을 뿜어내며
날아오는 당신의 모습은
주민들에게도 보였습니다
주민들은 불안한 기색으로 당신쪽으로
다가옵니다..

마을 입구로 도착한 당신 앞에
먼저 나선것은 나이 지긋지긋하게
먹은 남성 노인네였습니다.

노인:누...누구요?

에반: 나말인가?

에반: 네놈들의 죽음!!

쐐에에엑!

바람가르는 소리와 함께
노인의 몸에서 비명과 함께 피분수가 터집니다

(다르킨-로그인 화면 ost)

라아스트:흐하하하하 달콤한 피맛이구나!

에반: (노인의 영혼을 먹는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유혈사태에
주민들은 패닉에 빠졌습니다
주민들은 비명을 지르며 도망칩니다.

라아스트:좀더 피맛을 맛보게 해다오..!

에반:(눈에 보이는 주민들을 학살한다)

굴림: 4 실패.....
학살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했으나
소란때문에 여관에서 숙박중이던
전사와 성직자가 여관문을 박차고 나와
그 참극을 목격했습니다.

성직자:세상에!(입을 틀어막으며)

전사: 잔혹하시구먼..필시 저녀석짓이겠지..

전사:  이봐..! 왜 사람들 죽이려 들고 안달이지?

에반: 이유 같은건 없다. 죽이고 싶으니까 죽이는 거야..
 (다가가며)

성직자: 여기로 오는데요?

전사: 두려워하지마! 저녀석은 혼자야..
         충분히 상대할 수 있어!

라아스트: 혼자라고?...하하하하
                  웃기는군!

에반:...........

전사는 검을 뽑아
예리한 칼날을 빛내며
달려오고 있습니다.

에반,라아스트:죽여주마!!
(라아스트로 전사를 찍는다)

굴림: 8+2=10 성공
전사는 라아스트의 공격을
분명 막아냈으나 라아스트..

라아스트:소용없다!

라아스트는 자신의 몸을 비틀어
결국 전사의 갑주에 명중했고
갑옷을 뚫어 (관통2)
가슴팍에 상처를 냈습니다.
피해:1d10=6

전사:크억!!

성직자: 힐!
견습 성직자의 힐은
라아스트가 선물해준
주먹만한 구멍을 매꾸기엔
역부족이였습니다

성직자:이런...!

전사:죽....여버린다...!

하찮은 전사의 발악이 시작했다

에반:(팔을 잘라버린다)

결과:12 대성공
당신이 라아스트를 팔에 꽂고
라아스트가 꽂힌 상태에서 비트는 것으로
전사의 상징이였던 검과 함께
팔을 날려버렸습니다
그러자 방금까지 전의 가득한
얼굴이 절망으로 번졌습니다

라아스트: 저 눈...상황파악된 눈이로군..

전사: 도..도망쳐라!! 난 널 지켜줄수없다!!

이말만을 남기고 전사는
잘린팔을 움켜쥐고 도망쳤습니다

에반: 남은 주민들은?

라아스트: 이놈들이 시간을 벌어줘서
                  모두 도망쳤군..남은건..

"성직자 "
성직자는 다리가 움직여지지 않는지
도망치질 못하고 그 자리에서
벌벌 떱니다

에반:(내리 찍어 죽인다)

라아스트:이게 너의 종지부다..

성직자는 비명을 지르지도 못하고.
절명했습니다.

고요해진 마을에는 당신들만이
남겨졌습니다

라아스트: 당분간은 여기서 지내는게 좋겠군..
에반:(성직자의 영혼을 먹으며) 그래..기다려보자고...

도망쳤던 전사는 이상황을
"황금 신전"에 알렸습니다
이에 "붉은 갑주를 입은 전사"를
제압해달라는 의뢰를
성기사 "레이널드"가 맡게됐습니다

후...0세션은 이제 진짜 끝

에반 RP 생각보다 잘해서 랐습니다..

다음1세션 부터는 pl들간의 만남이 다뤄집니다..
피드백 훈수는 영광입니다


+) 0세션 종료후 pl과의 대화

gm: 플레이 스타일 분석완료
pl(에반):?
gm: 선택지에 "죽인다"만 있는가보군?
        그 쪽으로 밀어줄까?

pl(에반):.....이제야 말이 통하는군 마스터 양반..
gm: ?ㅋㅋㅋ(진짜 에반이야?)

아래는 전에 올린 사진 반응이 좋아서
추가로 올리는 라아스트 사진
      





예전엔 흔들눈알 느낌처럼 눈도 달아줬지만..
에반과 티격태격 하다 그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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