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자료조사의 경우 책 한 권을 읽는 거랑 서재 하나를 조사하는 거랑 도서관 전체를 뒤지는 거랑은 약간 차이가 있을 것 아냐. 이걸 똑같은 자료조사 기능으로 판정을 하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지 않을까? 실제 룰북을 받아 봤을 때 여기애 대한 기준이 없다면 수호자 재량에 맡겨야 하는 건가? 이를테면 책 한 권 조사하기는 보통 성공, 서재 하나를 조사 할 때는 어려운 성공, 도서관 하나를 뒤지는 일에는 대단한 성공. 아니면 나머지는 전부 일반 성공 처리하고 책 한 권에서 찾을 수 있는 수준은 시간이 소모될 뿐 자동성공으로 처리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