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럴 때 그냥 "마스터 지능 8인 전 모르지만 지능 18인 제 pc는 알 것 같은데, 제 pc가 답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함
익명(210.183)2024-03-03 13:18
나도 자주 겪는 일임. 나는 그럴때 지능체크나 둘러보기, npc 통찰 등으로 GM한테 심상을 좀 더 요구하는 편인데 그러고도 답이 안나오면 적당히 PL끼리 눈치본 다음 아무거나 제시해봄. 레일로드면 gm이 명확한 힌트를 줬을테고 아니라면 pl의 아이디어를 수용해주겠단 의미라고 봐서
익명(106.102)2024-03-03 13:35
답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몸비틀면서 꾸역꾸역 나아가는 게 또 재밌어서 괴로울 정도는 없었던거 같음 - dc App
곤로(ben3217)2024-03-03 13:37
무난한 선택지는 4개 정도 떠오르는데 재밌다 싶은 건 도통 떠오르지 않을 때 보통 내 대가리가 원망스러워짐
그런 때가 오면 바바리안을 하는 게 좋다
지능캐하면 이런거 때문에 괴리 생기긴 하드라 - dc App
재미가 증발하진 않는데 내가 이렇게 능지박살이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울 때는 있음
난 그럴 때 그냥 "마스터 지능 8인 전 모르지만 지능 18인 제 pc는 알 것 같은데, 제 pc가 답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함
나도 자주 겪는 일임. 나는 그럴때 지능체크나 둘러보기, npc 통찰 등으로 GM한테 심상을 좀 더 요구하는 편인데 그러고도 답이 안나오면 적당히 PL끼리 눈치본 다음 아무거나 제시해봄. 레일로드면 gm이 명확한 힌트를 줬을테고 아니라면 pl의 아이디어를 수용해주겠단 의미라고 봐서
답없어 보이는 상황에서 몸비틀면서 꾸역꾸역 나아가는 게 또 재밌어서 괴로울 정도는 없었던거 같음 - dc App
무난한 선택지는 4개 정도 떠오르는데 재밌다 싶은 건 도통 떠오르지 않을 때 보통 내 대가리가 원망스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