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블레이드는 말하자면 유니콘이나 대악마 대요정급의 존재인데 무기일뿐인 거라는건 이해함(잘못이해한지도 모름)
근데 워락이란 클래스 자체는 뭐임? 원래 계약이 없으면 커머너일놈인거야 아니면 난놈이라 계약을 한거야 뭐지이거
일단 주문시전능력을 계약으로 얻었을뿐이지 기본적으론 모험질할만한 사람이란건지 감이안잡히네
헥스블레이드는 말하자면 유니콘이나 대악마 대요정급의 존재인데 무기일뿐인 거라는건 이해함(잘못이해한지도 모름)
근데 워락이란 클래스 자체는 뭐임? 원래 계약이 없으면 커머너일놈인거야 아니면 난놈이라 계약을 한거야 뭐지이거
일단 주문시전능력을 계약으로 얻었을뿐이지 기본적으론 모험질할만한 사람이란건지 감이안잡히네
20렙까지 할 줄 아는 건 그저 몽둥이 부웅부웅 뿐인 파이터도 있어요
파이터는 그냥 전사니까 오히려 명확하게 이해가 가더라
위저드는 공부 안 했으면 커머너인거냐랑 비슷한 얘기 아님? 초천재로리마법소녀 (그래서 적은 나이에도 1레벨을 달성)인지 개씹노력충호호백발초보마법사 (그래서 이 나이가 되어서 겨우 1레벨을 달성)인지는 로어의 차이일 뿐이고...
그냥 별 볼 일 없는 커머너인데 지나가던 락샤사한테 잘못 걸려서 자기가 원하지도 않던 지식을 강매당하고 거래계약 조건에 따라 노동력을 무한제공하는 워락도 있을 수 있고 싹수가 보이긴 하는데 기회가 없었던 선인인데 이를 딱하게 여기던 천족이 강림해서 너 좀 때깔이 좋다 사후 세계 보상해줄테니 계약하자 한 워락도 있을 수 있지
그리고 주문 시전 능력은 자기 힘일거임. 그 원천이 계약자인거고, 계약자가 지식을 주었으니 주문을 시전할 수 있게 된거라고 생각함. 아무것도 모르던 신병 주특기 알려주고 시키면 일은 부대를 위해서 하는거지만 그 지식은 본인거잖음.
마지막 댓글은 로타쟝 개인의 생각일 뿐임~ㅎㅎ
우연히 계약한 거일 지 그만한 그릇이 돼서 선택된 거일 지는 PL한테 달려있지만 1레벨어치의 숙련이랑 스탯을 가진 시점에서 모험가로서의 자질은 원래 있다고 봐야함
클레릭도 권능을 주는 주체가 신격일 뿐 힘을 다루는 매커니즘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패트론은 아무 담보도 기약도 없이 대출을 내주는게 아니고, 그렇게 받은 대출금을 재량껏 굴려나가고 파멸하지 않으며 계속 신용을 키우는 것도 워락의 능력 나름임. 그릇이 되지 않는 자에게 큰 힘을 굳이 주려는 자는 없고, 줘봤자 파멸일 뿐임
정말 무능력자에 개백수지만 패트론한테 얻어걸려서 계약의 힘으로 스탯도 준수해지고 모르고 있던 지식도 얻었어요~ 하는 백스를 굳이 쓰자면 쓸 순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워락은 비밀을 파헤치는 탐구심, 남에게 총애를 받는 기질, 강렬한 존재감을 가졌다는걸 전제로 쓰여진 클래스임. 이는 기능숙련 선택지와 시작 장비, 주능력치(Cha)로 드러남
하긴 기초 능력치만봐도 커머너보단 아득히 높네 기본적으로 계약을할만한 소양이 있어서 적극적으로 계약을 추구해도 패트론이 받아준 거거나, 소질있는사람이 어쩌다 재수없게 계약당해버리거나 한거구나
클레릭도 신이 안예뻐하면 커머너인걸?
주문시전능력을 얻은수단이 공부였든 재능이었든 신으로부터 부여받았든 고위존재의 계약이든 일단 그걸 받고 다룰만한 자질은 갖추고있다 이건가보넹 이해함
5판은 스탯 올 6이어도 원하는 직업 할수 있는데 뭔상관
워락은 다중 우주의 구조에 숨겨진 지식을 탐구합니다. 이들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신비한 존재와 계약을 맺고 현실의 비밀과 신비를 파헤치며 마법 효과를 발휘합니다. 워락은 천사, 대요정, 악마(Demon), 악령(Devil), 마귀할멈(Hag), 그리고 파 렐름의 외계 생명체와 같은 존재에 대한 고대 지식을 바탕으로 신비한 비밀을 조합하여 자신의 힘을 강화합니다. 워락은 다른 세계의 존재와 맺은 조약에 의해 정의됩니다. 대부분의 워락은 금지된 전설을 파헤치거나, 외계 존재의 힘을 끌어들이기 위한 주문에 손을 대거나, 그 존재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는 힘을 가진 장소를 찾는 것으로 마법의 힘을 찾기 시작합니다. 각 워락은 순식간에 강력한 후원자와 구속력 있는 계약을 맺게 됩니다. 자신이 섬기는 신의 독실한 종
독실한 종인 클레릭과는 달리, 워락은 후원자를 마법의 힘을 얻기 위한 수단이자 자원으로 여깁니다. 어떤 워락은 후원자를 존경하고 숭배하며 심지어 사랑하지만, 어떤 워락은 마지못해 후원자를 섬기며, 어떤 워락은 후원자가 준 힘을 휘두르면서까지 후원자를 약화시키려 노력합니다. 일단 계약을 맺은 워락의 지식과 권력에 대한 갈증은 단순한 공부만으로는 해소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얻은 힘을 사용할 생각 없이 이계의 후원자와 계약을 맺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대부분의 워록은 더 큰 힘과 더 깊은 지식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며 하루를 보내는데, 이는 보통 일종의 모험을 의미합니다.
원댄디 워락 설명, 출처는 여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93424
ㅇㅇ이건읽었는데 그 힘을 얻은 본인이 어느 정도 힘을 가져서 계약으로 더욱 능력을 얻은 건지 아니면 마법소녀마냥 계약이 힘의 사실상 전부를 얻은 건지가 궁금했음
슈트 입은 페퍼 포츠 아님?
헥스블레이드는 마검=핸드폰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들음. 근원된 존재는 통신사고, 하청의 하청같이
헥스블레이드의 후원자는 검이 아니라 섀도우펠 영역에 사는 존재들인데 걔네들이 필멸자들 꼬드기거나 연락하는 방법으로 자기네가 벼러낸 무기를 던져주는걸 좋아하는거. 그래서 진짜 윗갤러 말대로 핸드폰 같은거라 중간에 다른 무기로 갈아타고 의식을 통해 칼날 계약 새로 맺어도 아무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