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신론자고 (무종교라는 말도 혐오스러움) 그런데도 가끔 종교인을 만난 적이 있어서 + 그거랑 별개로 책에서 주워들은게 이것저것 있는데
스님이라고 꼭 불교의 역사나 지옥의 종류에 대해 자세한건 아니고 (하지만 좋은 말씀과 깨달음은 많이 주신다)
성당 신부님은 ㄹㅇ 성경 해박하긴 하더라, 근데 또 잡지식은 모르심. 뭐 이런건 나무위키에나 실려있는 거니까.
크리스천은 걍 암것도 모름. 성경 통독은 하셨나? 하지만 레위기 부분에서 법률이랑 제사 방법 나열한건 노잼이라 ㅇㅈ하긴 함... 그딴 부분 왜 읽음?
글고 타 종교 쪽은 진짜 일반인 수준임
요는 종교인이 신학을 잘 아는건 꼭 아니더라... 사실 신학자랑 종교인은 다르긴 하지
절대 그렇지도 않고 다른종교에 대해선 무관심한경우도 많고 종교판정 지식인건 맞다생각함
글킨하네 독실한 사람이랑 신교 구교 정교 얘기하면 잘 모른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음
신부님 목사님 수준이면 또 어떻게 될진 모르겠다
오히려 르네상스때 세례받으려면 교리문답 외워라 강요하던때 사람들이 현대인보다 더 잘알듯ㅋㅋ
그 시절은 바로 직전이 신의 시대니까 ㅋㅋㅋㅋ
경전 달달 외우는 RP 할거 아니면 버려도 상관없긴 함.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처럼 상식중의 상식인게 나오면 딱히 판정없이 마스터가 알려주겠지
즉 왜 종교학이 지능에 달려있냐고 한탄할 게 아니라 그냥 당당하게 덤핑하고 평범한 신자를 하거나, 정 종교학에 빠삭한 캐릭터가 하고 싶으면 그때 지능을 찍고 종교학을 찍으면 된다는 결론
사실 D&D 게임에서 종교학 체크 필요한 부분 거의 대부분이 '잘 모르는 다른 신, 의식에 대한 정보'나 '악마류에 대한 지식' 판정인데 종교학 높은 사제는 그냥 이단 매니아인 게 아닐까?
그 잡지식이라는거 혹시 오컬트인게 아닐까?
그럼 잡지식이 많은 너는
나무위키 읽고나서 '신부님스님들도 잘모르던데?' 하는건 좀...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너 영지주의자된다
신학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ㅋㅋ
전형적인 좆무위키빨 좆문가
찐내 뒤지노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봐라
겨우 나무위키 읽고..?
경전도 읽고 야사를 나무위키에서 읽은건데 나무위키 하나에 찐따들 단체발작하네
"무종교라는말도혐오스러움"
"신부님은 좋은데 크리스천은 싫어요."
크리스천과 성당 신부를 구별하는 지식을 가진 상태라서 그 상대도 딱히 진지하게 응해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불교에서 지옥의 종류와 같은 것은 대체로 힌두교나 토착 종교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보니 엄밀히는 불교 본연의 교리가 아닌 경우도 많고, 악마학과 같은 잡지식들은... 그거 영지주의 이단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