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생각없이 한말인데 생각보다 반응이 많아서 새로 글씀

일단 톰 오브 머시기나 판델버에서 샌즈같은거에 훅가는것처럼 허무하게 죽어나가는 그런 하드함을 말하는건 아니었음

그 왜 JRPG같은거 하다보면 아 씨 이거 깰수있나? 잘못하면 전멸하겠는데? 리트해야하나? 싶을때 있잖아

아니면 RP적으론 만화나 영화에서 어? 설마 저 캐릭터 여기서 죽나? 싶을때 쫄깃함

그런 경우는 살면 그것대로 카타르시스 있고 만약에 죽으면 그것대로 좋은 퇴장서사 만들고

보스전에서는 그런걸 느껴봐도 좋을것같단 얘기였음

우리 마스터가 유독 순한맛인건지른 모르겠는데 그런거 느껴본적이 없어서

보스전이면 평소보다 어렵긴한데 질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거나 매직템 효과나 기믹같은걸로 지는 일 없게 이중삼중 안전장치 있다는게 느껴진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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