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생각없이 한말인데 생각보다 반응이 많아서 새로 글씀
일단 톰 오브 머시기나 판델버에서 샌즈같은거에 훅가는것처럼 허무하게 죽어나가는 그런 하드함을 말하는건 아니었음
그 왜 JRPG같은거 하다보면 아 씨 이거 깰수있나? 잘못하면 전멸하겠는데? 리트해야하나? 싶을때 있잖아
아니면 RP적으론 만화나 영화에서 어? 설마 저 캐릭터 여기서 죽나? 싶을때 쫄깃함
그런 경우는 살면 그것대로 카타르시스 있고 만약에 죽으면 그것대로 좋은 퇴장서사 만들고
보스전에서는 그런걸 느껴봐도 좋을것같단 얘기였음
우리 마스터가 유독 순한맛인건지른 모르겠는데 그런거 느껴본적이 없어서
보스전이면 평소보다 어렵긴한데 질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든다거나 매직템 효과나 기믹같은걸로 지는 일 없게 이중삼중 안전장치 있다는게 느껴진다거나
- dc official App
자 지금 쓴 글 그대로 너네 마스터한테 보여주면 됩니다
죽어도 플레이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가에 Yes라고 답할 수 있으면 상관이 없지 하지만 십상칠팔은 플레이어가 그 질문에 No라고 답할 가능성이 훨씬 높고 그럼 안전장치를 준비해야지. 어떤 방식으로든
ㅇㅇ그게 잘못된거라곤 생각안함. 그냥 안전장치 좀 풀고 하드하게 하는 팀도 있으려나 한거임 - dc App
사람은 많고 취향도 만인만색이니 있기야 할듯
어어 하지마라 그러다 마스터가 옛 과거에 봉인해둔 어두운 충동 불러낸다
아무리 하드해도 쌓아둔 골드로 부활할 수 있게 하는게 한계선일텐데 그야 특별한 기믹이나 상황에서 죽는경우가 있긴 하겠지만 보통은.... 보통은 부활하고싶으면 출혈이 좀 막대해도 그렇게 될거임.
매운맛 타령하는 애들 특=좋은 퇴장서사 만들어주면 지도 같이 퇴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