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과 발견 자체는 던월이나 페이트 엔진으로도 될거 같은데... 대신 마스터가 씬이랑 인카운터 알아서 짜고 알아서 묘사해야됨. 대부분의 판타지 룰은 탐험이 구성요소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어서 구현 자체는 문제가 아님. 다만 그걸 메인주제로 깊이감 있게 다루려면 룰과 무관하게 GM서사역량이 크게 요구될 뿐
익명(106.102)2024-03-13 02:03
답글
누메네라의 '룰'에서 따지고보면 GM이 정해야할건 의외로 별거 없음. 국면의 난이도 결정, 그리고 마스터의 개입이라고 명명된 해프닝 제시. 딱 두가지인데, 그 외의 모든 부분은 묘사, 발견, 즉흥적인 해석, 결과 제시처럼 한없이 추상적이고 서사적인 영역임
익명(106.102)2024-03-13 02:10
답글
어느 서사룰로 가도 이런 분야의 능력들은 필요한 것들임. 누메네라는 그렇게 PL과 GM이 짜낼 서사들이 발견이라는 주제에 집중되도록 설계된 룰이고, 진득하게 탐험하고 발견하는 서사룰을 원한다면 누메네라는 충분히 고려할만한 룰임. 어떤 룰이라도 첫술은 어려운 법이고 서사룰은 눈칫밥의 영역인만큼 그게 더 심하니 룰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PL로 접근하는게 최선인듯
탐험과 발견 자체는 던월이나 페이트 엔진으로도 될거 같은데... 대신 마스터가 씬이랑 인카운터 알아서 짜고 알아서 묘사해야됨. 대부분의 판타지 룰은 탐험이 구성요소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어서 구현 자체는 문제가 아님. 다만 그걸 메인주제로 깊이감 있게 다루려면 룰과 무관하게 GM서사역량이 크게 요구될 뿐
누메네라의 '룰'에서 따지고보면 GM이 정해야할건 의외로 별거 없음. 국면의 난이도 결정, 그리고 마스터의 개입이라고 명명된 해프닝 제시. 딱 두가지인데, 그 외의 모든 부분은 묘사, 발견, 즉흥적인 해석, 결과 제시처럼 한없이 추상적이고 서사적인 영역임
어느 서사룰로 가도 이런 분야의 능력들은 필요한 것들임. 누메네라는 그렇게 PL과 GM이 짜낼 서사들이 발견이라는 주제에 집중되도록 설계된 룰이고, 진득하게 탐험하고 발견하는 서사룰을 원한다면 누메네라는 충분히 고려할만한 룰임. 어떤 룰이라도 첫술은 어려운 법이고 서사룰은 눈칫밥의 영역인만큼 그게 더 심하니 룰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PL로 접근하는게 최선인듯
니가 서사룰에 대해 잘못아는거 같은데 네가 생각하는 서사룰이 뭔지나 말해봐라
Forbidden Lands
서사룰이면 거진 다 구현되지 않음?
육각타일쓰던 시절 od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