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왜소증을 앓고 있는 분에 대한 인터뷰가 있었다는데
이분이 예전에 서커스단에서 일했다고 함
하지만 장애가 있는 분들을 희화하 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다는 인식이 퍼지자(나도 이점에 동의하지만) 서커스는 결국 폐지되고 이분은 실업자가 됨
그분의 말 중에서 "예전에 난 사람들을 웃길수 있었죠. 사람들은 나를 보며 좋아해주고 나는 돈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요? 난 정부보조금이나 기다려야하는 신세일뿐이죠." 그런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고 함.... 저 에피소드 첨 들었을때 난 좀 충격이었음.
저건 저분 생각이고,장애가 있든 말든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얻고 사회가 보듬는게 최선이긴 하지만
이 세상이 최선으로 돌아가는건 아니니....
왠지 저 역설적인 상황이 씁쓸하더라 그렇다고 딱히 답이 떠오르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난 복지정책이 좀더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사회적 약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개선되는 것도 중요하지만(엄. 근. 진.)
어느 정도의 복지를 해야 하느냐에 대해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