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룰에 대한 식견이 좁음
근데 5판을 주로 하다보면 "왜 이건 만들다 말았지?" 라거나 "이건 뭘 위해서 존재하는거지?" 라는 느낌이 드는 룰들이 있단말임?
이게 구판본하던 댄저씨들이 5판에서 불만족스러워 하는 부분인진 모르겠는데
다른 룰들은 이것보다 더 짜임세 없음?
아님 5판은 DND라는 이름값 없었으면 럭키 비시머인거임?
난 룰에 대한 식견이 좁음
근데 5판을 주로 하다보면 "왜 이건 만들다 말았지?" 라거나 "이건 뭘 위해서 존재하는거지?" 라는 느낌이 드는 룰들이 있단말임?
이게 구판본하던 댄저씨들이 5판에서 불만족스러워 하는 부분인진 모르겠는데
다른 룰들은 이것보다 더 짜임세 없음?
아님 5판은 DND라는 이름값 없었으면 럭키 비시머인거임?
구체적으로 뭘 말하는지 알려줘야 대답하기 좋지 않을까
'이건 왜 존재하는 거지' 싶은 룰은 어지간하면 D&D의 전통 같은 거라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음. 나는 5판 별로 안 좋아하긴 하는데 룰 자체야 잘 만든 거 맞지.
이유 없이 역대 댄디 중에서도 잘 팔리겠냐
그 이름값 달고 5판보다 계속 못 팔았는데 뭔 이름값타령이여
13시대 자체가 디앤디에서 영감 한가득 받고 다른 방향성으로 룰을 튼 건데 디앤디가 럭키 비시머라는건 주객전도 아니냐
잘 만들었다의 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주관적으론 실제 플레이가 얼마나 할만한가의 관점에서는 확실하게 합격점, 세부적인 룰들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일관성이 있는가의 관점에서는 좋게 말하기 힘들다 정도로 생각함.
계급장 떼고 어느 정도 흥했을 것 같냐고 물으면, 딱 13시대나 울타리 너머같이 평 그냥저냥 괜찮은 인디/준 인디 룰 정도였을듯
니가 더 좋은룰 해보고 후기좀 남겨줘
이름값 빼면 병신 ㅇㅇ
5판은 놀기는 좋은 룰이고 이상한 부분 몇개는 뭉개면서 진행하면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함 근데 5판 전에 있던 물건들이 3.5랑 4탄인데 둘다 룰이 추구하는바가 상당히 정밀한 판본들이라서 선배들이랑 비교 안당할수가 없음
5판은 기조 자체가 오리지널리티니 새로운 시도니 뭐니 다 집어 치우고 디앤디의 전통적 요소를 유지하면서 유입 늘리는 데 몰빵한 물건임. 잘한 점이건 못한 점이건 디앤디 계급장 떼고 말하자는 주장 자체가 넌센스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