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렸다는 상업적 성공을 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다수가 하고있다는 말이 하고 싶은거야
댄디의 룰에 허술함이 있는 것과 별개로
다수의 마스터에게 세션을 열고 싶은 욕망,
다수의 플레이어에게 모집글에 신청하고 싶은 욕망
이 2가지를 잘 충족해주는 다수를 타깃하고 만족시켜주는 룰이라는 거임
헤게모니 장악으로 인한 영향력이 큰 건 사실이지만
댄디는 모험과 보상이라는 원초적이며 대중적인 욕망을 잘 노리는 대중성과
전술가, 연기자, 극작가, 관객을 아울러 기대를 실현해줄거라는 포용성을 갖추고 있어
테마와 기대폭을 좁혀서 특화, 전문화된 규칙으로 생긴 장점이 중소룰의 생존전략으로 효과적인건 맞지만
다수로 하여금 마스터링도 플레이도 하고싶게 만들지는 못하는거임
이 논리의 근본적인 문제는 그럼 국내는 coc (brp)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게 맞다는거임
할리우드 영화가 미국에서는 중박 가나에서는 대박쳤다고 그걸 대작이라고 하진 않지 가나 정서에 정말 잘 맞았구나 할 뿐
갤에 coc 유저가 적어서 말싸움이 안 생기는거지 무슨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