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 해주시는 분도 하나하나 설명 잘 해주셨고 같이 플레이어로 들어오신 경험자?분이라해야하나 그 분도 RP하는데 있어서 몰입 잘 도와주셔서 전체적인 플레이는 상당히 만족스럽고 좋았음. 나중에 내가 마스터하게되면 어케 하면 좋겠다 하는 공부도 많이 되었고. ㅇㅇ

근데 이게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건지 참

나처럼 입문으로 들어온 사람이 진짜 뭔가 뭔가였음.
마스터가 하루 전에 준 자료도 진짜 읽어보긴 한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해가 안간다 도와달라"하고 시작부터 그냥 손 놓아버리더니 케릭터 메이킹때 마스터가 배경에 맞는 인물로 만들어달라는 말 무시하고 다른 판타지 서브컬쳐의 캐릭터를 가져옴. 이름만 따온게 아니라 그 캐릭터 자체를! 원래 그래도 되는건가...?
플레이 시작 후엔 남들 RP할땐 입꾿닫하다가 마스터가 뭔가 묘사하면서 몰입감을 주려할때 난데없이 플레이하는 상황과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를 마스터 말을 자르면서 말함.

마스터는 생불인가..? 이렇게까지하는데 안 화낸다고?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결국 제지는 하시더라.

덕분에 나는 저러지말아야지 하는 교훈은 되긴했음

총평 : 뉴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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