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 몇 번 플 해봤을 때, 느낀건데 오프에서 만나면 서로 이야기 나누고 무슨 소설이나 영화, 취미이야기하면서 서로서로 심상 공유하면서 웃고 떠드는데. 막상, 플 들어가면 장례식 분위기에 참담해지면서 사람들 탄식하고 스토리텔러 입꼬리 슬슬 올라가는 것 보다가 플 끝나고 다같이 밥 먹으며 오늘 플 이야기 신나고 그럼.
그런데 이게 인터넷으로 구하니까, 이제 사람들이 백스 쓰다가 갑자기 '침묵'을 유지하고 뭐가 잘 안되세요? 물으면 잘 된다 그러다가 미안합니다 그러고. 플 들어가도 좀 오래 못가고 하는 같은 기분임.
오프플은 이미 정해진 인원이 있어서 비벼보기 힘들고 가끔 기회만 나는 편이라 그게 좀 아쉽네. 그냥 책만 읽으면서 재밌네~ 하는 시간이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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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룰자체의 난이도가 꽤 있어서..
부정 할 여지가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5판은 많이 간편해졌어! - dc App
로어는 흥미로운데 게임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쪼매 부담시러...
음, 결국에는 퍼먹을 사람만 퍼먹는거니까. 부담 느낄만 하지. - dc App
그래도 열리면 하고 싶긴 한데...텍플밖에 안해서...쩝.
룰의 난이도가 아니라 설정의 난이도 문제 아님? D&D 플레이 하기 위해서 포가튼 렐름 설정까지 숙지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wod는..
WOD는 모르는게 플에 도움 됨. 어설프게 나무위키나 인터넷 읽고오면 그게 더 골아픔 - dc App
설정 모르고 할거면 wod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