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나 역할분담, 포텐셜 이야기를 떠난 체험담인데
보스급 적 상대할때 마법이 잘 안먹히는건 사실임
그래서 마법을 쓸때
"아 ㅋㅋ 이거 먹히겠지", "들어가면 판 뒤집는다"가 아니라
"되면 좋은데 어차피 안되겠지" 하고 던지는 경우가 많았음
쩜오나 5판도 비슷하지 않냐고 물으면 패파2쪽이 추가 보정도 있고 실패확률이 더 높음

이건 디앤디가 체인메일 개조룰이던 시절부터 강조된 마법사의 판짜기/판뒤집기 역할을 하기 힘들게 만듬

그래서 패파2 캐스터는 기존의 캐스터 이미지와 상당히 달라진 것도 있음



나는 지금의 마샬 - 캐스터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캐스터들이 저렇게 무력한 마음으로 마법 던지는게 좋은 경험인 것도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