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댄디류 팔라딘 설정중에 맹세라는게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함


특히 5판의 신과의 계약이라기보단 자신의 신조라는 느낌으로 바뀐건 더 별로인듯


차라리 신과의 계약이었으면 여러 딜레마 상황에서  '이건 헬름도 인정하는 각임 ㅇㅇ' 하고 좀 넘어갈만한데


걍 자신의 믿음이라고 하면 그런 딜레마 상황에서 맹세 어기는게 아니게 되는 순간 뭘 해도 정신승리같이 보임


안그래도 이런 이유때문에 성향 개념도 사실상 유기한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