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너무 막막함
곳곳에서 검색으로 찾은 선대의 팁글들 읽곤 있는데 너무 추상적임
너무 빡빡한 시나리오 세팅같은거 하지 말고 다방면으로 전환해서 써먹을만한 커스텀 액션들이랑 위협 요소들 구상해두고
플레이어들 뭐 하고 싶냐고 물어봐서 그거 맞춰서 묘사하면서 이어나가라는데
결국 즉흥으로 그날 컨디션과 번쩍이는 아이디어에 맡기는 수밖엔 없는건가
뭔가 괜찮은 조언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하소연 겸 물어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너무 막막함
곳곳에서 검색으로 찾은 선대의 팁글들 읽곤 있는데 너무 추상적임
너무 빡빡한 시나리오 세팅같은거 하지 말고 다방면으로 전환해서 써먹을만한 커스텀 액션들이랑 위협 요소들 구상해두고
플레이어들 뭐 하고 싶냐고 물어봐서 그거 맞춰서 묘사하면서 이어나가라는데
결국 즉흥으로 그날 컨디션과 번쩍이는 아이디어에 맡기는 수밖엔 없는건가
뭔가 괜찮은 조언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하소연 겸 물어봄
1.4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으로 이야기가 어느정도 진행될수있는가 감 잡기 2.매 세션마다 4~8시간정도분량의 분기를 3개정도 준비 3.계속 마스터링 돌리면서 기출변형에 대한 대처법 배워나가기. 4.가능하다면, 플레이어로 여러번 참가하면서 다른 마스터들의 방식은 어떤지 배워나가기
던월같은 건 마스터의 역량이 높아야 결과물이 잘 나오는 룰이라 오히려 초보가 시작하기 힘들수도 있음. 시나리오와 세팅이 미리 준비되어 있는 걸로 시작하는 게 좋을 수도 있음
추상적인 이유: 추상적인게 정체성인 룰이라 개인적으로 마스터 초보가 던전월드 헤딩하는거 ㅈㄴ 비추함 애초에 할꺼 다해본 고인물들 이런저런 수치 다 떼고 굴리라고 만든 룰에 가까워서
룰 자체가 즉흥성이 강해서 어쩔 수 없음. 던월은 내가 원하는대로 세팅해서 굴리는 룰이 아니라 팀원을 믿고 사건을 키워가는 스타일이라 그래.
내가봤을때 던월 ㄹㅇ 고수용 룰임. 각종 클리셰에 빠삭하고, 마스터가 pl들이 쓰로잉하는 잡소리들 캐치해서 떡밥인척 능수능란하게 쥐락펴락하는 능력 없으면 ㄹㅇ 개재미없는 세션 될 확률 높은듯. 그러므로 얌전히 댄디 시날을 연습해보도록 하자 - dc App
이거임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75197&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180295&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8D%98%EC%9B%94&page=1
다들
말하는것처럼 TR 경험 적으면 하는거 비추하는 룰이긴 한데, 그래도 팁글 필요하면 이거 한번 참고
모호하던 부분이 좀 명료해지는 기분이다. 팁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