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대충 시놉시스를 티알피지 느낌으로 짜보자면...

1940년대, 2차세계대전이 종식될 무렵.
플레이어들은 동유럽의 프리헤빌이라는 도시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싦었다.
누군가는 프리헤빌이라는 도시에 용무가 있을 수도, 그저 여정의 경유지에 프리헤빌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기차를 탄채로 잠깐 잠들었을 때, 플레이어는 꿈 속에서 '달의 신 레르'를 섬기는 사도에게 '테르미나 축제'에 초대받았음을 통보받는다.
사도가 설명하길, 14명의 승객 중 단 한 명만이 축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는데...

꿈에서 깨어나니, 기차는 프리헤빌 인근의 숲에 정차된 상태.
기관사도 차장도 감쪽같이 사라졌다.
기차의 승객들은 전날밤 공통적으로 꾼 꿈의 내용에 대해 토의하고 있는데...
기차에서 내려 도시로 향한 플레이어는 피와 광기로 절여진 도시의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라는 느낌임.
게임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서 티알피지로 구현해보고 싶은데, 무슨 룰이 나을까?
고대신이 백스토리로 나오는지라 크툴루가 제일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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