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노예상이 합법이고 그 나라에서도 그걸 나쁜거라고 여기지 않는 나라에 질서 선 캐릭이 들어가면 어떻게됨?
1. 노예상은 나쁜거라 생각하여 거부하거나 사람들을 설득함
2. 그곳에선 노예상이 당연한곳이라 그걸 망치는게 나쁜짓이니 잘 따름
- dc official App
댓글 21
노예가 합법인 나라 출신임?
ROTARING(rpg7754)2024-04-02 17:20
답글
사실 성향이라는게 무조건 "이 성향이면 이런 행동을 해"나 "얘는 이런 행동을 하니까 이런 성향일 것 같아" 같이 단순한게 아님. 그냥 우주적인 경향성에서 어떤 쪽에 더 깊은 영적 관계를 맺고 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일 뿐이지.
ROTARING(rpg7754)2024-04-02 17:24
답글
댄디의 각 캠페인 세팅들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는 달리, 신들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거나 그 영향을 공공연히 미치고, 선과 악과 질서와 혼돈의 화신들이 육화하여 필멸자들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그러한 필멸자들도 성향 차원계의 힘에 접촉하는 세상이야.
ROTARING(rpg7754)2024-04-02 17:26
답글
따라서 질서와 혼돈과 선과 악을 우주적인 그레이트 게임의 일부로 다루면서 영웅담을 다루는게 던전 판타지에서는 보통이 되는거지. 댄디는 아니지만, 브레토니아는 실질적인 노예제인 십구조를 내는 농노제 봉건왕국이지만 질서 세력의 일부지?
ROTARING(rpg7754)2024-04-02 17:28
답글
따라서 저런 상황은 PC의 성향을 기반으로 해서 고민하되, 꼭 그것이 절대적인 고정된 선택지라고 할 필요는 없음. 저런 상황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할 건지는 평소 내가 노예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거지, 내 질서선 성향이 야 너 이렇게 해야해 라고 말해주는 것이 아님.
ROTARING(rpg7754)2024-04-02 17:31
그렇게 따지면 멘조베란잔 드로우들도 전부 질서 선이게
세피라냥이(r6wjt5lk08e4)2024-04-02 17:24
노예상을 거부하거나 사람을 설득하거나 하기는 해도 기본적으로는 법을 존중함.
그렇기에 합법한 절차에 따라서 법을 바꾸려고 함.
익명(121.167)2024-04-02 17:50
답글
상식적인 선에서 그렇다는거고
조동아리 털기에 따라선 어디까지고 바뀔 수 있음.
익명(121.167)2024-04-02 17:52
나치나 아즈텍 식인종들이 그런 사회였다고 질서 선이 되진 못함. 가치관은 절대적인 척도임. 질서 선이라고 무조건 똑같은 선행을 하라는건 아니고 질서 선이면 어떻게 방향성이 달라도 누가 보던 선인이란 평가는 나와야 한다는거
익명(58.29)2024-04-02 17:52
답글
당장 던드에선 슈퍼맨도 배트맨도 공식적으로는 질서 선임. 같은 성향이라도 이토록 차이가 나는 히어로지만 공통점으로는 둘 다 존나 선인이잖음? 질서 선이 슈퍼맨처럼 온건할 수도 배트맨처럼 깽판칠 수도 있지만 적어도 노예제를 옹호하진 않을거임.
익명(58.29)2024-04-02 17:55
마블영화 좋아함? 캡틴 아메리카가 질서 선임. 캡아가 노예제 합법이던 시절에 활동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면 될덧 - dc App
익명(spoil2695)2024-04-02 18:05
답글
마블 1도 모름.. - dc App
익명(118.235)2024-04-02 18:08
선신이 싫어하는 건 선이 아니지
익명(223.38)2024-04-02 18:07
포가튼렐름에서는 명시적으로 노예제는 악행이고, 그 나라는 사악한 나라임
미국어서 노예철폐가 일어났기에 디앤디가 대중화될수록 명시적으로 노예제를 허용하는듯한 설정을 넣을 수 없어서 그럼
익명(strike9782)2024-04-02 18:09
답글
그래서 노예제가 아니라 유사한 악행에 대해 어떻게 바꾸느냐는 믿는 교리, 개인의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정답은 없음
익명(strike9782)2024-04-02 18:12
감당할수있는만큼은 도우려하지않을까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4-04-02 19:30
답글
기독교를 기준에서 보면 노예제라는 시스템은 뒀지만 노예에게는 열심히 주인섬기라 하고 주인한텐 노예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가족처럼 대하라고 했었음
영국에서는 존뉴턴같은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여론을 움직이고 노예제 폐지시켰잖아
아동심리학(kahomamimikiririk)2024-04-02 19:32
사람 따라 다름. 불쾌하지만 이 도시 법이 그렇다니까 입 다물고 참을 수도, 보이는 대로 몇 명 돈 주고 사서 풀어줄 수도, 어떻게든 노예제를 해체하기 위해 적법하게 권력을 얻으려 하거나 아예 적국으로 여겨 토벌하려 할 수도 있음.
익명(121.129)2024-04-02 21:10
답글
하지만 단순한 신분체계가 아니라 가혹행위가 수반되는 노예제를 '법이니까 괜찮다'고 여긴다면 일단 선한 캐릭터라고 봐주기는 힘듬. 질서 중립이라고 보는 게 타당함.
익명(121.129)2024-04-02 21:18
노예는 사람이 아니라 도구이므로 선악의 판단 대상이 될 수 없다.
익명(14.54)2024-04-02 23:53
혼돈 악이라고 항상 나쁜 생각하고 매일 약탈방화살인하지는 않듯이 성향이 항상 실천으로 옮겨져야하는건 아님
행동강령이 있지 않은 이상 속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선에서 납득될듯
노예가 합법인 나라 출신임?
사실 성향이라는게 무조건 "이 성향이면 이런 행동을 해"나 "얘는 이런 행동을 하니까 이런 성향일 것 같아" 같이 단순한게 아님. 그냥 우주적인 경향성에서 어떤 쪽에 더 깊은 영적 관계를 맺고 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일 뿐이지.
댄디의 각 캠페인 세팅들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는 달리, 신들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거나 그 영향을 공공연히 미치고, 선과 악과 질서와 혼돈의 화신들이 육화하여 필멸자들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그러한 필멸자들도 성향 차원계의 힘에 접촉하는 세상이야.
따라서 질서와 혼돈과 선과 악을 우주적인 그레이트 게임의 일부로 다루면서 영웅담을 다루는게 던전 판타지에서는 보통이 되는거지. 댄디는 아니지만, 브레토니아는 실질적인 노예제인 십구조를 내는 농노제 봉건왕국이지만 질서 세력의 일부지?
따라서 저런 상황은 PC의 성향을 기반으로 해서 고민하되, 꼭 그것이 절대적인 고정된 선택지라고 할 필요는 없음. 저런 상황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할 건지는 평소 내가 노예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거지, 내 질서선 성향이 야 너 이렇게 해야해 라고 말해주는 것이 아님.
그렇게 따지면 멘조베란잔 드로우들도 전부 질서 선이게
노예상을 거부하거나 사람을 설득하거나 하기는 해도 기본적으로는 법을 존중함. 그렇기에 합법한 절차에 따라서 법을 바꾸려고 함.
상식적인 선에서 그렇다는거고 조동아리 털기에 따라선 어디까지고 바뀔 수 있음.
나치나 아즈텍 식인종들이 그런 사회였다고 질서 선이 되진 못함. 가치관은 절대적인 척도임. 질서 선이라고 무조건 똑같은 선행을 하라는건 아니고 질서 선이면 어떻게 방향성이 달라도 누가 보던 선인이란 평가는 나와야 한다는거
당장 던드에선 슈퍼맨도 배트맨도 공식적으로는 질서 선임. 같은 성향이라도 이토록 차이가 나는 히어로지만 공통점으로는 둘 다 존나 선인이잖음? 질서 선이 슈퍼맨처럼 온건할 수도 배트맨처럼 깽판칠 수도 있지만 적어도 노예제를 옹호하진 않을거임.
마블영화 좋아함? 캡틴 아메리카가 질서 선임. 캡아가 노예제 합법이던 시절에 활동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면 될덧 - dc App
마블 1도 모름.. - dc App
선신이 싫어하는 건 선이 아니지
포가튼렐름에서는 명시적으로 노예제는 악행이고, 그 나라는 사악한 나라임 미국어서 노예철폐가 일어났기에 디앤디가 대중화될수록 명시적으로 노예제를 허용하는듯한 설정을 넣을 수 없어서 그럼
그래서 노예제가 아니라 유사한 악행에 대해 어떻게 바꾸느냐는 믿는 교리, 개인의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정답은 없음
감당할수있는만큼은 도우려하지않을까
기독교를 기준에서 보면 노예제라는 시스템은 뒀지만 노예에게는 열심히 주인섬기라 하고 주인한텐 노예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가족처럼 대하라고 했었음 영국에서는 존뉴턴같은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여론을 움직이고 노예제 폐지시켰잖아
사람 따라 다름. 불쾌하지만 이 도시 법이 그렇다니까 입 다물고 참을 수도, 보이는 대로 몇 명 돈 주고 사서 풀어줄 수도, 어떻게든 노예제를 해체하기 위해 적법하게 권력을 얻으려 하거나 아예 적국으로 여겨 토벌하려 할 수도 있음.
하지만 단순한 신분체계가 아니라 가혹행위가 수반되는 노예제를 '법이니까 괜찮다'고 여긴다면 일단 선한 캐릭터라고 봐주기는 힘듬. 질서 중립이라고 보는 게 타당함.
노예는 사람이 아니라 도구이므로 선악의 판단 대상이 될 수 없다.
혼돈 악이라고 항상 나쁜 생각하고 매일 약탈방화살인하지는 않듯이 성향이 항상 실천으로 옮겨져야하는건 아님 행동강령이 있지 않은 이상 속으로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선에서 납득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