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근접 / 원거리

클래스나 직업, 종족 및 성별

PC의 태도나 어투


같은 룰 먹으러 모인 PL들이 각자 선택할 거 선택하고 플레이에서 내보이는 거 보면 진짜 각양각색임

예상치 못한 컨셉을 맛도리있게 차력쇼해서 보여주기도하고

진짜 정석 그 자체의 든든함으로 승부하는가하면

처음엔 낯설어서 어렵지만, 어느새 은은하게 내 심상에 침투해있는 신박한 캐릭터도 있고.


뭐랄까 나는 결코 생산할 수 없는, 타인만의 고유한 캐릭터

그런 신선하고 새로운 캐릭터들과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과정이 너무 재밌는 것 같아 TRPG가.

새벽 감성에 주저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