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선조중에 워락이 있고, 그 영향이 격세유전으로 발현된 경우, 사산된 아이나 본래라면 가질 수 없었던 아이를 위대한—그러나 사악한 존재와의 계약으로 태어나게 한 경우, 아이가 음산한 마법적 자질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마법적인 자질은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저 보통 사람보다 쉽게 잔병에 걸리고, 조금 저 불행한 삶을 살고, 늙어서는 노망이 조금 더 일찍 찾아오는 정도지요.

하지만 가끔은, 음산한 마법이 눈을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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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모티브

크툴루 보면 선조가 사교도여서 or 크툴루 뭐시기랑 접촉해서 좆되는 경우를 본 적 있을거임.

아니면 설화중에, 원래 딸로 태어날 애를 천지신명이나 산신령에게 빌어서 남자로 태어나게 해서 애가 망가졌다고 하는거나.

이걸 좀 D&D스럽게 해석하면 소서러 자질이 있는거 아님? 대충 그런 느낌.

클래스 피쳐는 어느정도 애버런트 마인드랑 비슷하게 가게 될 수밖에 없을것 같은데...
제한적으로 엘드리치 인보케이션을 끌어올 기회를 주거나, 기존 주문에 좀 음산한 스킨(+피해 속성 변경)을 주거나 하면 되려나...?
그냥 애버런트 마인드 소서러 기원표에 없는 기원으로 했다 쳐도 될 수준인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