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 사항

- 구인 인원 : 3인 (4월 7일 일요일 기준 마감)

- 요구 조건 : 맵툴 사용 가능자 (잘 모르면 안내해드림), 디스코드 사용

- 세션 일시 : 상세 일정은 참가자가 확정된 후 그 뒤에 논의

- 예상 진행 기간 : 1개 전장, 2~3세션

- 권장 사항 : 디스코드에서 마이크 사용.

일반적으로는 듣기만 가능해도 괜찮겠지만...

본 세션은 룰의 경험자와 초심자를 섞지 않고 순수하게 외부인원만 받는 것이기 때문에

원활한 의사소통과 전술논의를 위하여 디스코드에서 직접 통화가 가능한 사람을 조건으로 합니다.

가능하면 플레이 시간 동안 통화가 원활한 분을 우선으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 시나리오: 장대비 Hard rain

무대가 되는 지역은 마계 대륙 남부의 '비룡아귀 만'이라 부르는 지역.


바다에 인접한 이 고장에, 최근 폭우와 장마가 몰아쳐 더 이상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 맙니다.

각지에서 중병자가 속출하고 수해로 난장판이 된 가운데, 주민들은 이 지역을 떠나 내륙으로 향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안전한 내륙지에 다다르려면 야생 정령과 언데드가 득시글대는 위험한 지역을 통과해야하는 상황.


정규군도 없고, 물자는 열악하기 짝이 없는데

가진 전력이라고는 낮은 훈련도의 민병대원들 뿐


어떤가요?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사람들을 무사히 대피시킬 영웅이 되겠습니까?

아니면 들판에 쓰러진 시체가 되어 썩어 문드러지겠습니까?

여러분은 악조건을 딛고 이 싸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나요?




# 룰의 개요

자작 룰 센트리온즈(Centurions).

각 PC에게는 자기가 지휘하는 '유닛'이 주어지는데

이는 PC가 지휘하는 정예 군대를 의미. 플레이 전투에서 주어지는 토큰은 그 군대.

영걸전, 랑그릿사 류의 SRPG 게임을 떠올리면 연상하기 쉬울 것이다.

한 마디로 전쟁임.

위에 인물과 '유닛'이라고 했는데, 캐릭터는 부대의 지휘관이고 주어지는 토큰은 그 부대를 의미.


전쟁 테마라 어둠속의 칼날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서사가 아닌 철저한 데이터 컴뱃.

각 부대에는 병과간 상성이 엄격하게 정해져 있고

이를 데이터로 뒤집는 방법은 파워빌딩이 아니라, 아군과의 팀워크임


혼자서 전투의 난제를 해결하는 게 아닌, 자신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동료들과 힘을 합쳐 싸울 것

불리한 전황을 서로의 신뢰와 팀워크만으로 이겨나가는 극한의 팀 시너지

그렇게 어려운 상황을 뒤엎고 전투에서 이기는 것이 이 룰의 게임으로써의 핵심 재미 요소임다.




# 자작룰을 접하는 데 있어서 플레이어에게 당부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뉴비라도 전혀 상관은 없음.

단, 일반적인 DnD팀이나 CoC팀 등과는 온도차가 꽤 있을 것이므로

이 세션에서의 경험은 RPG판에서 쓸만한 이력으로는 불충분할 수도 있슴다.


또한 본 시나리오 '장대비'는 센트리온즈의 체험을 위한 스커미시 세션으로써

RP의 비중이 일반적인 세션에 비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 의미로는 보드게임을 즐기는 느낌에 가까울 것이므로 이 점 참조하여 주세요.


세계관에 관한 이야기, 캐릭터 핸드아웃 등은 지원자와 컨택하고 논의 후에 본격적으로 설명할 예정.

시트 메이크? 걱정 마십시오. 참여하는 분은 정해주는 스텝에 따라 포인트를 분배하고 고르기만 하면 됨

이조차 귀찮으면 레디메이드를 가져다 쓰면 끝. 시트 제작에서 관리 등은 모두 마스터가 알아서 해드림.


일정이 확정되고 본격적인 진행 단계에 들어가면 플레이 시트와 진행 내용 일체는 모두 갤러리에 공개될 수 있슴다.

단, 일부 합의되지 않은 리플레이(ex: 개인세션 중 민감한 소재를 포함하는 경우)는 공개되지 않을 수 있슴다.

논의 중 얼마든지 자기가 원하는 바의 플레이가 아니라면 하차해도 괜찮슴다.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디스코드 Franterch#3360 앞으로 친구추가 후 턀갤에서 왔다고 문의해주십시오.

덧글로 질문하는 것도 환영.




추신: 그런데 이벤트 참여 목적이면 말머리도 이벤트로 해야하나?




토요일 저녁 이후 갱신된 새 사항:

먼저 참여 의사를 밝힌 플레이어 두 명이 금요일 저녁을 희망하여 금요일 저녁으로 결정됨.

따라서 다음 참여자 또한 금요일 저녁 시간대가 가능한 분이 필요해졌슴다.

구인 지원에 참고하여주십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