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RPG에서 전투에 올인한 캐릭, 특히 밀리계열은 힘을 18로, 매력을 8로 시작하곤 하잖음


근데 매력이라는게 단순히 잘생겼다, 말을 잘한다를 넘어서 그 대상이 주는 위압감이나 존재감같은데도 관여하잖아. 8이면 그게 보통사람이하인거고.


그럼 수많은 적들을 물리치고 업적을 세웠으며 세계관에 더 이상 적수가 없어서 외차원의 존재들을 상대해야 급수가 맞는 졸라 짱쎈 대영웅인데


매력이 8이면 사람들 눈에는 도대체 어떻게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