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쪽의 레퍼런스는 아마도 코난 더 바바리안이었을 것으로 추정.
실제로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졌을 정도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은 관계니까.
그런데, 이 코난이 원작에서 무슨 짓을 했냐면...
성에서 포위당하자 수백피트 아래로 뛰어내렸지만 살아남고,
신의 가호가 없다면 버틸 수가 없다는 드래곤 브레스를 맞고 버티고,
악마를 때려잡으며,
문자그대로 저승사자(그림 더 리퍼)를 제압하고
종국에는 악신 하나도 때려잡는 행각을 보였다.
마블 코믹스 크로스오버에선 토르와도 대등한 합을 겨룰 수 있을 정도.
심지어 이 땐 주인공 보정을 받아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하간 아예 감각을 마블 히어로 정도로 잡으면 될 듯.
총보다 더 쎈 아크리액터 살에 맞고도 좀 까지고 말잖아
하지만 좀 여러 대 치고 잘 버틴다는 거 말고 초인적인거 못 보여준다 생각
정작 코난도 싸울 때 빼고는 그 초인성을 발휘못하니(그래서 저 전투력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상황에 빠짐) 비슷한 감각이라 봄.
앞에 선 애가 순식간에 분해되고 맞고 세번은 뒤질법한공격에 이건좀아팠다 하고 넘어가는정도면 충분히 괴물같긴한데 ㅋㅋㅋ
양놈들이 원래 저런 영웅상을 좋아한다...라는 심상을 맞추기가 쉽지 않지 사실 ㅋㅋㅋ - dc App
근데 또 그렇다기에는 원작자 공인 21+인 드리즈트가, 당시 살짝 뉴비라 뭐 18~20렙 정도였다고 쳐도 생각보다 약하게 묘사됨 ㅋㅋ 다른 주인공들도 별반 다르지 않고 어차피 모순이 많은 묘사라 적당히 취사선택해서 자기 세상을 만드는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