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연세도 적잖이 드신 분 같은데 어째서 젊은 친구들 노는 데 끼어서 이러시는지요.

저야 이 판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었으니 사정은 잘은 모릅니다만, 듣자하니 이러한 일을 하신 적도 한 두 번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혼자서 이 글을 썼을까 평소처럼 니편 내편 잘라내기를 하실까봐 미리 언질을 드리자면, 이 글은 선생님께서 계시던 디스코드 대부분의 의견이 모여 작성된 글이니 만일 욕하시려면 거기 계시던 분 전원을 원망하시는 편이 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도 당신의 편에서 당신을 변호하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가장 먼저 제일 많은 분들이 피로감 내지는 불쾌감, 더 나아가서는 혐오감을 느낀다고 하셨던 행동은 뜬금없는 DM 작성입니다.







DM으로 뜬금없이 '조언하겠다' 언급하시면서 본인의 개똥철학 푸는 것도 그렇고요

심지어 정치나 경제 얘기까지 뜬금없이 꺼내시는 거 참 보기 좋았습니다.





뜬금없이 DM으로 신세한탄 푸념한 것도 한두번이 아니시죠?

이렇게 말을 이쁘게 하시기라도 하면 다행이라고들 많은 분들이 증언해주셨고요







심하면 이렇게 분노하실 때도 있다고 많은 분들이 증언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DM으로 남들한테 자기 밑바닥 드러내 보이는 게 좋은 건 아니죠?

채팅방에서도 자기 밑바닥 많이 드러내시더라고요.





남의 불우한 가정사를 'trpg 소재'로 쓰신다고요...?

이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입니까?



TRPG 이야기하는데 작법 이야기는 왜 나오나요?

혹시 진지하게 TRPG에서 작법이 필요하다고 믿으시는 편인가요?

그뿐만이 아니라 남들 다 있는 디스코드에서도 남들 재밌게 놀고 있는데 자기 하고 싶은 말 줄줄이 늘어놓느라 떡밥 끊어먹은 것도 한 두 번이 아니시죠?

뭐 재미있는 이야기면 모르겠는데 정치, 경제 떡밥이라 남들 끼지도 못했죠?

본인이 무지 어렵고 지능적인 이야기를 해서 못 낀다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그냥 재미가 없었습니다. 단적으로 이야기하면.

방장이 다 썰어서 증거는 안 남았네요. 아쉽게도.


적당히 말하니까 눈치를 못 채시길래 항상 누가 총대매고 말 끊었던 거 기억하세요?



그래놓고는 DM으로 갈라치기 엄청 하시더라고요 ㅋㅋ


그렇다고 선생님이 TRPG를 잘하셨느냐?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세션은 모르겠고 좀 눈에 많이 밟혔던 거 몇 개만 가져오겠습니다.


덥크 하면서 전투를 깔끔하게 생략하지를 않으시나.

아 맞다. 이 세션에서 NPC 둘 말고는 포트도 맵도 준비 안해오신 거 기억나시죠?

설마 이 전투도 시간상 생략이 아니라 준비 안해서 생략하신 거 아니시죠?

에이, 아프다는 핑계로 단편 1주일 연기하셨으니까 그건 아니겠죠. 저희의 망발입니다.



사소한 것조차도 이해 못하시면서 수시로 ^GM팁^ 쓰고 가시는 것도 참 감명깊었습니다.

격자맵에 요소 추가를 안해두면 토큰 딸깍딸깍 움직이는 서사룰 맵이랑 다를 게 뭔가요...?



또 백스에는 뭐 이리 손을 많이 대시는지요.

본인 원하는 백스 나올 때까지 백스 반려시키는 느낌이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이것 말고도 수많은 미담이 있습니다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필요에 따라 글을 몇 개 더 쓸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자면...

선생님 편 진짜 단 한명도 없으니까, 이 글 보고 괜히 DM으로 찔러보지 마세요. 모두가 같이 쓴 글입니다.

슬슬 TRPG에서 좃문가 내지는 빌런 역할보다는 현생에 집중하셔야 할 연배로 압니다.

이제는 취미보다는 현실을 사시는 게 어떨까요.


벌써 쫓겨나신 장소가 몇 군데입니까?

이쯤되면 본인 잘못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본인 발언 몇 개 올리고 저희는 사라지겠습니다.



이번에 쫓겨나시게 된 계기까지는 안 쓰겠습니다.

거기까지 가면 당신이 너무 추악해 보일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