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다음과 같은 세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을거임.
1. 플레이어의 행동에 있어서 정치적 올바름: 몬스터라고 해서 마구 멱을 따도 좋은가?
2. 마스터의 배경과 상황 제시에 있어서 정치적 올바름: 특정 종족을 언제나 사악한 종족으로 묘사해도 좋은가?
3. 참여자의 합의에 있어서 정치적 올바름: NG 선언하는데 생까도 좋은거임?
3의 경우, TRPG에는 무한한 정치적 올바름이 요구되며, 조금이라도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놈은 씹고 까고 뜯고 즐기고 묻어버리고 쫒아내야 댐. ㅈㅇㅅ는 용납할 수 없음.
2의 경우, 3보다는 좀 더 느슨할 수 있으나, 어쨌건 중요함. 예를 들어, 가상의 종족을 어떻게 묘사하는가와, 현실의 이떤 집단, 또는 현실의 집단을 노골적으로 은유하는 집단을 어떻게 묘사하느냐에 대한 평가 기준은 다를 수 밖에 없음.
1의 경우는 뭐... 내 경우에는 아주 관대해질 수 있음.
"TRPG에는 무한한 정치적 올바름이 요구된다. 조금이라도 올바르지 못한 놈은 쫒아내버려야함 에서 글쓴이의 광기를 느낄 수 있다. 애초에 정치적 올바름의 기준이 모든 사안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시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모든 사람을 아주 조그마한 흠결만으로 쫒아낼 수 있다면 그 발언을 하는 사람 조차도 살아남을 수 없다고 보는데.
218.55 의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고인드립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9612&page=5&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익명이용자
218.55의 '애새끼' 발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5839&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익명이용자
218.55 의 미친X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6000&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익명이용자
3번 기준을 아주 엄격히 적용하면 너도 쫒아내야할 대상에 속하지 않을까?
14.52>너 정말 소름끼친다...
닉으로 검색한 주소로는 링크 깨지네 캡쳐 떠온다
참조.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rpg&no=19487&page=1
응 할 이야긴 그 글에다 다 해 뒀다.